블랙랩 견주가 어떤 남자 두명이랑 같이 엘리베이터 탔는데 남자 두명이 무섭다고 내리고 먼저 가라했다고 기분나쁘다면서 엄청 뭐라하는 게시글을 올림
나도 15키로 중형견 키우고 있지만 안키울때는 아무리 리트리버라도 대형견 무서워했고 아직도 산책하다 짖는 대형견 만나면 돌아서 가는데 ㅠ 저런 사람들이 반려인 인식을 안좋게 만드는 것 같음 댓글봐도 다 토닥토닥하는 분위긴데 난 왜케 이해가 안가냐
맹견도 아니고 안내견도 하는 순한 리트리버 어쩌고 하는데
그거야 보호자입장에서나 그렇지ㅠ 나도 우리애때문에 대형견존 들어갔다가 블랙랩 첨보고 놀랐는데 리트리버는 크림색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순한지 아닌지 어떻게 앎 ㅠ
산책하다 보면 엄청 짖는 리트리버도 있는데…
저런 사람들이 애기엄마가 대형견보고 애기 안아들고 지나가면 유난이라고 흉볼거같음 ㅠ 난 오히려 내 강아지 때문에 사람이 먼저 타고 있다 무섭다고 내리면 미안할거같음
멍스타하는데 같은 견종 키우는 어떤 사람은 해변에 놀러가서 오프리쉬로 뛰노는 영상 올리고, 또 어떤 사람은 오프리쉬 개 때문에 평소에 거기 산책하는 자기 개 흥분도 높아져서 짜증난다고 글 올리고… 심지어 두 견주 모두 같은 견종에 같은 지역 해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