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진짜 너무 대단하면서도 짠한게.. 본인 사망하면 자식들도 본이처럼 힘든 일 할까봐, 부인도 어머님처럼 허리가 활처럼 굽게 고생할까봐 더 악착같이 살아남으셨다는게… 가장의 무게와 그시절 우리나라 가난했을때가 더 와닿는거 같다.. 영면하세요
베플ㅇㅇ|2023.03.23 08:51
대단하고 대단한 정신력이다.
베플ㅇㅇ|2023.03.23 12:33
저 시대의 아버지들은 모두 대단하고, 존경받을만해요. 처자식을 먹여 살린다는 일념하나로, 시베리아에 벌목을 하러 가고, 독일 탄광에 지원하고... 그저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했으니까요.. 그들도 삶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내가 없으면 가족이 힘들어진다는 생각으로.. 나 스스로를 희생하신다는게..
베플ㅇㅇㅇ|2023.03.23 11:43
아내와 아이들 생각에 마음을 다잡으셨다는게 대단하시다...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 아니실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