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개월차 여전히 그립네요

ㅇㅇ |2023.03.22 22:47
조회 14,302 |추천 31
당연히 이별한 처음처럼 시도때도없이 울고 하진 않고
회사 생활과 친구들과의 시간에도 잘 적응하며 즐겁게 지내지만
여전히 그 사람 안부가 궁금하고 너무 보고싶네요
소개팅도 많이 들어와서 다양하게 만나봤지만
결국은 그 사람 생각만 더 나게하는 계기만 되더라구요
좋은 이별이랍시고 헤어졌지만 되려 미련으로 남아서
오랫동안 아프고 잘 놓아지지가 않는 것 같아요
다들 헤어진지 얼마나 시간이 지나셨고 지금은 어떠신가요?
추천수31
반대수1
베플ㅎㅎ|2023.03.23 15:51
오늘이 딱 6개월되는날이네요 ㅋㅋㅋ 그냥 살고있습니다. 생각나는건 당연한거다, 우리는 과거의 서로를 좋아했던거지 현재의 서로를 좋아하는게 아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자 하면서 위로합니다. 사건의 지평선 가사 중에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말자는 말이 있잖아요. 그 해석?을 보니까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헤어지는게 맞는데도 계속 버티지말자 뭐 이런뜻이래요 ㅋㅋ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합시다. 만날 인연이라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다시 연이 닿을거니까 멋지게 살아가봐요,
베플ㅇㅇ|2023.03.23 13:27
만난 기간 상관없이 그런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오래도록 생각나고 헤어 질 때 유독 힘든 사람.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진짜 시간이 약이라고 그냥 시간이 지나 무뎌지길 바라는거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차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이건 내 의지가 아니다.. 어쩔 수 없구나.. 나랑 인연이 아니구나.. 뭐 이렇게 그냥 스스로 다독 였던거 같아요. 잘 견뎌내시길....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나길 바래요.
베플앨리스|2023.03.23 07:36
저도 6개월째..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너무 힘들어요....

헤어진 다음날베스트

  1. 아직도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