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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쓰니 |2023.03.23 00:11
조회 10,786 |추천 5
일단 나는 중3이고 가게되면 이번년도 가을겨울쯤에 갈 것 같아

우리 고모가 메릴랜드 시골쪽에 사시는데 고모네 집에 남는 방이 있어서 거기서 지낼 것 같아

처음에는 부모님이 유학을 권유했을 때 마냥 좋아서 미국 유학 브이로그랑 미드도 엄청 보면서 기대했어 근데 내가 다닐 학교는 내가 봤던 브이로그 속 학교의 모습과 많이 달랐어 알고보니까 내가 브이로그 속에서 보던 학교는 학비가 6000~8000만원대인 명문 사립 고등학교였고 내가 다닐 학교는 2000만원 정도의 기독교 사립고등학교야

부모님한테는 진심으로 감사해… 나한테 이런 좋은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형편도 좋지않은데 보내주시려는거 진짜 감사해 그렇지만 나는 자꾸만 더 좋은 학교로 가고싶은 욕심이 생겨 어쩌면 내가 너무 배부른 소리를 하는 것 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형편이 좋지않은데 미국에서 작은 사립학교로 유학가는게 맞는걸까? 지금 포기하면 후회할까?

나에게는 정말 큰 고민인데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판에 글 남겨봐…ㅠㅠ

+참고로 대학은 한국에서 다닐거야…!
추천수5
반대수36
베플ㅇㅇ|2023.03.24 14:32
2천은 작은 학비니? 공부를 하고 샆어 유학을 가려는거야? 멋드러진 학교에서 미드 같은 삶을 꿈꾸며 인스타에 어떻게 올리면 여기 친구들이 날 부러워할까 그런생각을 하는거야? 보통 일반적으로는 유학의 생각을 할때면.. 유학갈 어학 실력은 되어 있는가..를 걱정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겪어야할 적응 여부를 걱정하고, 인종차별을 염려하고, 향수를 이겨낼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지 않나?
베플ㄹㄹ|2023.03.24 13:57
대학을 좋은데 가야지 고등학교 좋은데 다녀서 뭐함 공부잘시켜주고 좋은대학가는 고등학교를 가셈실속형으로가서 가서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이나 가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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