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며느리 택배 뜯어보는 시어머니 계신가요?

지겨움 |2023.03.23 09:06
조회 122,700 |추천 423
말 그대로 제가 시킨 택배를 뜯어보세요제가 확인할때까지 두시라고 해도 그렇게 택배를 뜯어보시네요...한번은 저희집으로 잘못온 택배를 뜯어보셔서 사과를 하며 돌려 드린적도 있습니다.또 특이한건 아들이름으로 온건 안뜯어보세요희한하죠?? 그래서 남편이름으로 택배를 시키기도 합니다.도대체 왜 그러시는걸까요??
(추가) 그냥 하소연처럼 쓴 건데 공감해주시고 같이 화내주시는 댓글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워킹맘이다 보니 생필품이며 개인적으로 필요한 것들까지 택배로 시킬 일이 많았어요.필요한걸 한꺼번에 시키다보니 잘못 온 택배도 열어보시는 사고를....-_-정리를 해주시는건 좋지만... 나중엔 이건 아니다 싶어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택배를 뜯어보시는걸 보면서 뭐지 싶었죠... 남편이 나서줬는데도 또 반복됩니다.의사소통이 안되는 느낌...  
추천수423
반대수11
베플ㅇㅇ|2023.03.23 11:06
남편 택배는 님 이름으로 주문하고, 님 택배는 남편이름으로 주문해요. 남편이 당하면 자기 엄마 알아서 커버 칠 듯. 그게 안 된다면 남편 택배 뜯어놓고 어머니가 뜯은 건가보다~ 하고 계속 흘려요 ㅎㅎ
베플|2023.03.23 09:54
저는 시어머니랑 같이 살다가 분가했는데, 저도 함께 살 때는 저의 택배를 다 뜯어놓으세요. 항상. 그리고 시누가 시도 때도 없이 왔는데 시누도 제 택배를 뜯어놨더라구요. 보란듯이. 그 후로 택배 집으로 안시켰죠. 그리고 분가했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라 미치겠더라구요. 퇴근해서 집에 오면 택배 다 뜯어서 물건 꺼내놓고 박스 버려놓고.. 뻔뻔했죠. 기본마인드가 며느리가 돈 쓰는거 아니꼽고 싫은겁니다. 뭐를 또 샀어? 이런 마음.
베플ㅇㅇ|2023.03.23 10:01
아 진짜 사람들 너무 교양없고 경우없고.....
베플ㅇㅇ|2023.03.23 22:58
상자 열면 스프링 펀치글러브가 눈탱이 치는 상자 만들어 놓고 위에 택배온 거 처럼 님이름으로 송장 붙여놔 봐요 ㅋㅋㅋ 꿀잼일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