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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 먹고떨어져라? 윗집누수 억울해요 <조언부탁해요>

ㅇㅇ |2023.03.23 16:01
조회 2,411 |추천 0
안녕하세요?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공감 댓글, 저대신 윗집 시원하게 욕해주시는분도 환영하겠습니다 ㅠㅠ
저는 30년도 더 된 9평 투룸 빌라 소유한 甲 입니다. 현재 결혼해서 다른데 전세로 살고있고요. 투룸빌라에는 월세세입자A 삽니다.
얼마전 2월 24일 세입자A가 벽지랑 천장이 축축하다고 연락이 왔어요겨울에 결로가 많았었는데, 결로거나 공사가 잘못된거 같대요.결로가 생길 위치는 아닌거 같은데, 저도 A도 이쪽엔 지식이 없어서 어리둥절..일단 전문가를 섭외해서 가겠다고 했습니다.
전문가 알아보고 약속잡아서 3/5에 방문하기로 했었는데3/2일에 A가 다시 연락왔어요물이 뚝뚝 떨어진대요. 
OMG. 이건 누수같은거예요 
일단 A가 윗집 乙집에 갑니다.집에 사람이 없어서 못만났대요. 두번 갔다는데, 언제갔는진 잘 모르겠어요.
3/5에 제가 다시 가서 윗집乙을 만납니다.
위층乙집 누수맞대요. 3/9 공사를 끝냈다고 했는데, 물이 또새요.여차저차 3/16 공사를 끝냅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A는 곰팡이 냄새때문에 못살겠다고 난리가났어요.음..투룸중 작은방 통째와 주방 일부가 누수가 됐는데,
집이 작아 그런지 곰팡이냄새가 토할거 같더라고요. 저는 월세를 면제해주기로 합니다.A가 공사 끝날때까지 안주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乙이 그래요.2월24일에 천장이 젖은걸 봤는데 누수인지 몰랐다는게 말이되냐?2월24일부터 시작해서 3월5일까지 10일이나 늦게 말해줬으니까
도배 새로하는 값의 1/3만 주겠대요. 그리고 월세 못받은거 내 알바 아니라네요?
저는 도배견적만 (석고보드,몰딩,__받이? 교체하고 도배하고 해야한대요) 150나왔고, 누수탐지비용 30만원젖은 집 말리고 공사하는데까지 약 2달 걸려서요A가 못산다고 모텔가서 잔다, 피해보상 등등 얘기나와가지고월세 120만원 안받기로 했거든요.
이것만 300만원 손해봤어요. (인터넷 뒤져보고, 여기저기 상담하고, 잠못자고, 연차쓰고..이런것도 열받는데요..)
乙이 도배견적 55만원 나왔고 1/3인 18.5만원 주겠대요.
A가 곰팡이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데 그냥 도의적으로 생각해봐도 피해보상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했더니, 도의적인 책임은 제가 A한테 지는거지 자기가 뭔 도의적인 책임을 지녜요.
언제 알렸냐 해서 카톡 캡쳐보내줬더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저 그래픽 하는사람이예요? 하면서 날짜속이지 말란식으로 말하고..아.. 저는 여태 미안하단 얘기도 못들었어요.A한테는 미안하다고는 했대요.
너무 억울하고 진짜 몇날 며칠을 잠도 제대로 못자요.월세를 받고있지만, 사실 그 월세는 90%는 은행이 가져가거든요ㅠㅠ저도 중소기업 다니는 월급쟁인데,, 참... 내 월급 다 날라가게 생겼어요.
분쟁조정위원회에 진정넣어서 일단 중재 받기로 했는데,
법적으로나 건축?쪽으로나 지식도 없고.. 조언해주시거나 윗집을 시원하게 욕해주실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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