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후반이고 연애한지는 10년도 넘었고 한달전 남자 소개도 받았는데 퇴짜도 맞고 너무 힘들고 친구도 애인도 없어서 사주보러 갔더니 전생의 왕이어서 혼자 살 팔자래요
그래서 백성들이 왕을 건들지 못하니 지금 내 주위에는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는거래요 그래서 지금은 벌받는 중이랍니다ㅠ 그리고 지금은 저한테 남자 귀신이 붙어 있어서 남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없어서 애인이 안생기는 거래요 그래도 밥은 굶지 않는다는데.. 연애한지도 너무 오래 됐고 봄에 꽃이 피면 항상 방콕이어서 이젠 다른 사람들처럼 지내고 싶은데 사주대로 진짜 혼자 살 팔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