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리 비웠을때, 피씨카톡 잠금을 안하고 갔어요
그랬더니 상사가 제 카톡을 본 것 같네요
알람을 꺼놔서 카톡을 눌러야 볼 수 있는데
실수로 봤다고 보기도 어렵고
우연히 상사 자리에 널부러진 수첩을 보았는데
제가 오픈카톡에 들어간 방 제목을 적어놨더라고요
딱히 톡으로 회사험담 이런거 안해서 당당한데
오픈카톡은 사생활이 비춰지는 방제목이라 기분 안좋네요
자리를 꽤 비웠으니 채팅 내용까지 봤을지도 모르고요
며칠 전 옆 직원이 피씨카톡 잘 잠그고 가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기도 피씨카톡으로 누군가와 채팅하고 있을 때 상사가 옆에 있었다고 혹시 본 거 아니냐고 저한테 물었어요
사직 마렵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