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진여친에게 무심결에 전화했어요..

바그다드 |2009.01.10 21:11
조회 818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의 학생인 청년입니다

저에겐 1년넘게 사귀다가 헤어졌던 여자가 있었어요

 

여자가 배낭여행을 길게다녀와서

저에게 마음이 식었는지 한번 헤어졌었구요

 

시간이 좀흘러서

그뒤 전 다른여성분을 소개받아서 새로 만나고있는 상태였어요

며칠뒤 헤어진 여자가 전화가 오더니

 

다시 시작하자고 합니다

무척이나 많이 고민 많이했어요 결국 새로만나던분과 정리를 하고...

다시 돌아갔지만

크리스마스날에 다시 헤어졌어요

 

전의 이별이 일주일동안 제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헤어졌거든요

이번에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날 2일동안 연락안되서 몇시까지

연락안오면 끝내자고 해서 끝냈습니다.

 

절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너무속상했어요,  1년이라는 시간이 무색할정도로..

덕분에 이브,크리스마스날,연말  다 집에서 혼자있었어요

 

사건은그저께..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학교선배들을 오래만에 만나서 술을 진탕마셨는데

너무마셨는지 제가 무심결에 그여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옆에 남자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순간'아...'

집에 오면서 죄없는나무를 몇번을 때리고그랬는지 ..제가 너무바보같습니다.

 

다시는 속지않으리 모든걸 다 돌리고싶다라는 그노래가사가 왜이렇게 공감가는지

 

이런 저도 너무 못됐고 바보같지않나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