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6년 동안 34살 남자친구랑 연애하고 있는 28살입니다. 3년 전에 제가 가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 오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어요. 그때 당시에 일구하기도 힘들고 돈 모으기도 힘들어서 가족이랑 살면서 돈을 모아야겠다 생각해서 장거리 연애가 된 거예요 한 달에 한 번씩은 제가 남자친구 집에 가서 일주일 동안 같이 지내고요. 3년 전 그때 같이 살다가 떨어지면서 남자친구한테 우리 미래 생각해서 서로 돈 모으고 여유가 생기면 다시 합치자 했어요. 전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나가는 돈이 많이 없으니 한 달에 100만 원이나 여유 있을 때는 더 넣고 그러면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3년 지난 현재 모은 돈이 없어요 물론 혼자 살아서 집세랑 생활비 식비 많이 나가서 모으기 힘들 거라는 거 잘 아는데 그래도 3년 동안 배달 한번 시켜 먹을 3만 원이라도 아껴서 모을 수도 있는데 남자친구 입장은 숨만 쉬어도 100이 나가는데 어떻게 모으냐 차라리 같이 살면서 모으는 게 더 잘 모일 거다 이럽니다
전 같이 사는 순간 예전처럼 돈 모으기 힘들 거라고 생각하고 차라리 미래를 생각해서 조금 더 떨어져 있더라고 최대한 빨리 많이 모으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는 다시 같이 살면서 모으자고 고집부리는 상황이고요 저는 그렇게 하는 순간 예전처럼 돈도 못 모으고 막 쓰고 그럴까 봐 여기서 돈을 더 모으겠다 하는 상황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니 니까 맞네 내가 맞네 하는 상황이고요
미래를 생각해서 조금 더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 돈을 모으고 합치는 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