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 일 말고도 과거에 쌓인 게 좀 있어서 아직 화는 안풀렸는데 평생 이렇게 살다 성인되고 연 끊으면 내가 너무 패륜일까?
나 지금은 성적 올라서 ㄱㅊ아젺는데 고1때 조카 열심히 해도 성적 안나와서 정병왓엇단말임.... 근데 고2 올라와서 첫 시험을 봤는데 마킹실수해서 수학이 개폭망한거임??? 방학때 수학 젤 열심히 했었는데 ..그래서 거의 죽상으로 집 들어갔는데 아빠가 있었음 평소에 사이도 ㅂㄹ 안좋긴햇는데 걍 인사 안하고 방에 들어갔음.. 솔직히 아빠 개싫어했어서 얼굴만봐도 토할것같앗거든;; 근데 내방에 들어와서 왜 인사 안하냐고 개ㅈㄹ떠는거림..;; 그래서 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서 오늘 마킹실수해서 점수 떨어젺는데 기분 안좋으니까 가만히좀 납두라고 그랬더니 손가락으로 내 이마 조카 치고 거의 때리듯이 내 몸을 밀친다 그래야되나..? 어쨌든 바닥에 나뒹굴정도...로 계속 나 밀면서 3등급주제에 조카 유난떤다고 공부도 못하면서 유난이라고 그러는거림... (심지어 3점대도 아니엇음..;;) 남들이 듣기에는 진짜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나한텐 성적이 젤 치부였거든 그래서 그대로 집 나가서 마라탕 먹고 들어오고 1년째 아빠랑 말 안하고있음ㅋㅋ;;... 솔직히 남들이 보기엔 개 유난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아빠가 나한태 먼저 사과하기 전까지 이렇게 살거임 하.... 근데 지금 넘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