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언론기사 때문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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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 앞에 있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1986년 그랜드백화점 강남점으로 시작한 점포다. 롯데백화점이 2000년 인수했다. 강남점은 대치동과 도곡동 등 소득 수준이 높은 주거지역을 배후로 둔 강남 핵심 상권에 자리잡고 있지만 점포 규모가 작고,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롯데백화점은 소비의 핵심인 강남 상권에서 약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이 휴점 후 전면 리뉴얼이라는 파격적인 시도에 나선 배경이다 / 한국경제 박종관 기자 2023.3.23 }}}
위 언론기사를 보고 느낀점을 적어보면, 저는 최근에 약 2년 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제가 비록 아르바이트 사원으로 근무했지만,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답게 저는 단순히 아르바이트일만 한 것이 아니라, 백화점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수준 높은 전략가의 시선으로 둘러보면서 근무했습니다. 그때 제가 둘러보면서 느낀점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곳에는 이렇게 아담 싸이즈(size)의 백화점이 어울리지 않는다" 였습니다. "이렇게 작은 규모의 백화점은 굴삭기로 번쩍 퍼 올려서 수도권 신도시에나 옮겨놓는 것이 더 좋겠다"는 라는 생각에 빠저들곤 했습니다. (최대우 2023. 03. 23)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직장인 ‘거지배틀’ 경쟁 <2부> - member
작성 : 최대우 (2023. 03. 19)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업무(duty)와 직무(service)를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저는 가급적이면 업무(duty)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 업무(duty, 業務, 직장 같은 곳에서 맡아서 하는 일 / 출처 : 네이버)
☆ 직무(service, 職務, (직업상) 맡아서 하는 일 / 출처 : 네이버)
그리고, 사람들은 직원(employee)과 구성원(member)을 너무나도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사장(경영진)들이 직원(employee)과 구성원(member)을 너무나도 엄격하게 구분하여 사용하시던데 그러지 마세요.
☆ 직원(employee, 職員, 일정한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출처 : 네이버)
☆ 구성원(member, 構成員, 어떤 조직이나 단체를 이루고 있는 사람 / 출처 : 네이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공공기관/국영기업에서만 업무(duty), 구성원(member)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요하시면 안됩니다. 일반 사기업에서도 직원(employee)을 구성원(member)으로 바꿔서 불러주시길 바라며, 직무(service)가 아닌 업무(duty)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펀글] <단독> 롯데百 강남점의 파격 변신…"뼈대만 빼고 싹 바꾼다" - 한국경제 박종관 기자 (2023. 03. 23)
롯데백화점이 서울 대치동에 있는 강남점 점포의 전면 리뉴얼을 추진한다. 이르면 연내 매장 문을 닫고 내·외부를 완전히 뜯어고치기로 했다. 매각 등 특별한 요인이 없는 정상 운영 중인 점포를 휴점하고, 리뉴얼을 추진하는 건 국내 백화점 역사상 처음이다.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에루샤'로 불리는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샤넬 등 주요 명품 브랜드를 강남점이 유치할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강남점 새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는 물론 시설 개보수, 입점 브랜드 재구성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수준의 공사다. 롯데백화점은 강남점 리뉴얼을 위해 강남구청에 인허가 절차도 밟고 있다. 리뉴얼 공사 기간은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한티역 앞에 있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1986년 그랜드백화점 강남점으로 시작한 점포다. 롯데백화점이 2000년 인수했다. 강남점은 대치동과 도곡동 등 소득 수준이 높은 주거지역을 배후로 둔 강남 핵심 상권에 자리잡고 있지만 점포 규모가 작고,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롯데백화점은 소비의 핵심인 강남 상권에서 약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이 휴점 후 전면 리뉴얼이라는 파격적인 시도에 나선 배경이다.
일반적으로 백화점 리뉴얼은 층별로 구획을 나눠서 진행한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획기적인 변화를 주기도 어렵지만 대부분 이 방법을 택한다. 점포 문을 닫고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가면 당장 한 개 점포 매출이 통째로 날아가 실적을 내야 하는 최고경영자(CEO) 입장에서 큰 부담이 된다.
입점업체 직원들도 당분간 다른 점포로 일터를 옮겨야 하는 만큼 잡음이 일어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롯데백화점이 강남점의 문을 닫고 전면 리뉴얼을 추진하는 이유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으면 경쟁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강남 1등 점포'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말부터 롯데백화점을 이끌고 있는 정 대표는 취임 일성으로 "1등 백화점을 강남에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의 지난해 매출은 2600억원 수준으로 신세계 강남점 매출(2조8000억원)의 10분의 1 수준이다. 백화점 점포의 매출 규모는 매장 크기에 따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정 대표의 목표는 매출로 신세계 강남점을 넘어서는 게 아닌 콘텐츠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강남점은 "'백화점'을 '오십화점'으로 바꾸겠다"는 정 대표의 전략을 처음으로 현실화하는 점포가 될 전망이다. 정 대표는 어느 백화점에서나 살 수 있는 구색 맞추기용 브랜드나 상품을 줄이고, 각 점포의 상권 특색에 맞는 특화 상품에 집중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점포 규모는 작지만 소득 수준이 높은 상권에 있는 강남점 명품 특화 점포로 변신할 가능성이 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지난 20일 한국을 찾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을 만나 주요 브랜드 입점과 관련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강남점엔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샤넬 등 주요 명품 브랜드가 없다. 전면 리뉴얼을 통해 파격적인 브랜드 배치가 가능한 만큼 롯데백화점이 이를 무기로 명품 브랜드 유치에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백화점업계 관계자는 "강남점 1층 전체를 LVMH 전용관을 내주는 수준의 파격적인 시도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를 무기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관계가 돈독한 정 대표가 적극적으로 명품 브랜드를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강남점뿐 아니라 주요 점포 리뉴얼에 내년까지 4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서울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도 강남점처럼 휴점 후 전면 리뉴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플라자 역시 롯데백화점이 미도파백화점을 인수해 2003년 문을 연 점포로 노후화가 진행 중인 곳이다.
SPA브랜드 등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저가 브랜드가 주로 입점해있지만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공략에 성공한 더현대서울과 비교하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백화점은 영플라자 역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혁신적인 재단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수그러들면서 3년여 만에 한국으로 다시 들어올 준비를 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공략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정 대표의 계획대로 강남점과 영플라자의 문을 닫고 리뉴얼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중략)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사진1 설명) 롯데백화점 강남점 전경
(사진2 설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출처 : 네이버>
(사진3,4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