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임ㅋㅋㅋㅠㅠ
내 친구가 있는데 키가 170에 다리도 길고 비율이 되게 좋은 편이라고 생각함ㅇㅇ 그리고 걔는 자기가 치마는 안 어울린다면서 하복 입을 때 빼고는 항상 교복 바지만 입는데 진짜 핏이 지림...
솔직히 얘가 막 엄청 이쁜 편은 아닌데 눈이 크고 코도 오똑하긴 해(약간 아직 꾸미는 방법이랑 어울리는 스타일을 모르는듯)
내가 얘 처음 봤을 때는 진짜 차가워보이고 말 걸면 다 무시하고 연락해도 단답만 할 거 같은 애였음... 거기에다가 그 특유의 아우라? 그게 느껴짐...
진짜 항상 말로만 들어왔지 실제로 그 사람의 분위기가 있는 애는 한 번도 못 봤거든? 근데 얘는 진짜 그냥 분위기로 주변을 압살시키는 느낌이 확 들어 개신기함 진짜로
얘가 첫인상만 차가웠지 친해지고 나니까 그냥 말티즈 같고 엄청 해맑음ㅋㅋㅋㅋㅋ 은근 개그캐기도 하고 겁나 엉뚱함ㅠㅠ 여기서 신기한게 이렇게 되면 분위기 그딴 거 다 없어질 거 같지? 전혀 아님... 막 그렇게 행동해도 뭔가 그 우아한 분위기가 여전히 있음...
얼굴이 막 엄청 이쁜 편은 아니어도 그게 가능하구나 싶다 ㄹㅇ... 개부럽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