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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소시오패스래... 소름끼쳐

ㅇㅇ |2023.03.26 23:10
조회 223 |추천 0

어그로 sorry

시간 없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요약 올릴게

요약: 2년지기 친구가 그 전부터 나를 은근 무시함 내가 힘들때 같이 있어줬는데 내가 정작 힘들때 내 부탁 쌩깐 친구 생일 축하해야함?

내가 얘를 2년 동안 봐왔는데 올해 손절하려고 했음 근데 내가 마음이 약해서 손절 못하고 계속 지내고 있거든? 근데 진짜 쌓이고 쌓여서 진짜 손절해야겠다는 일이 생겼음 어제 내가 생기부에 쓰이는 활동이 있는데 그게 인원이 20명 정도 모여야 개설이 된다말이야 근데 인원이 15명 밖에없어서 내가 인원을 좀 모으려고 그 친구보고 신청만 하고 나중에 취소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단말이야 근데 내가 내 상황 다 설명하고 도와줄 수 있냐고 간절하게 말했거든? 근데 안된다고 그러는거야 뭐 이것만 봤을때는 그렇게 손절할만한 애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 근데 나는 얘 힘들때마다 걔말 다 들어주고 같이 있어 줬거든 진심으로 위로도 하고.. 근데 얘는 내가 정작 힘들고 필요할때는 나를 위해 해주는게 없더라고
그 전에 손절해야겠다고 생각이 든 이유는 (나는 친구들이랑 같이 등하교하고 대부분 친구들이랑 하는 협동프로젝트를 좋아한단 말이야? 그니까 사람을 좋아함 챙기는 것도 잘하구) 얘랑 같이 등하교를 같이 했어 반이 달라져도 계속 같이 하교를 했거든?

이제부터 내가 계속 말했던 애를 A 그리고 다른애를 B라고 할게 A랑 B는 사는 아파트가 똑같아 그래서 둘이 같이 많이 얘기하고 둘끼리만 놀러가더라고 나만 빼고 그래도 이때까지는 참을만했어 근데 시험치고 하교를 하려고 하는데 얘네 둘만 같이 하교를 한거야(같이 끝났는데) 나한테 아무 말도 안하고... 저번에는 나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둘끼리만 계속 대화했었어 뭐 그래도 같이 하교하면 됐다 싶어서 또 참을뻔했는데 그때는 걔네한테 말했어 나 소외감 든다고 같이 하교하는데 왜 너네끼리만 얘가하냐 뭐 이런식으로 서운한걸 말했지 근데 태도가 달라지지 않더라
올해 3월초에도 난 어김없이 같이 가려고 기다렸는데 또 지들끼리 먼저 갔더라고? 그래서 내가 B한테 전화를 했어 너네 왜 먼저갔냐고 근데 또 어김없이 미안하다고하는데 A가 막 이 상황이 웃기다는듯이 쪼개는거임 B가 버스정류장에서 만나자는거야 일단 알겠다고하고 끊음
너무 빡쳐서 그 다음주에 A랑만 등교를 같이해서 걔한테 되게 쌀쌀맞게 굴었어 A가 뭔일있냐는거야 어차피 말해봤자 저번처럼 똑같이 행동이 안달라질 것 같아서 얘기를 안했어 그래서 어제 일 일어나기 전까지 그래도 이번년도만 참자 이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일 터지고 온갖 정이 다 털리더라
얘가 내일 생일인데 생일 축하 안해줘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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