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가서 응원법 열심히하고 소리도 많이 지르고 왔지만 계속 영상만 주구장창 찍어서 그런지 팬라나 럽식콘보단 여운이 덜했었어 또 막콘 넘 재밌어보여서 진짜 부러웠고..
근데 오늘 콘서트에서 찍은 영상 몰아보니까 열심히 응원하고 소리지르는 내 목소리가 담겨있는데 내가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그때의 내가 행복해보이더라
비록 다음엔 영상 찍는 거 좀 줄이고 상황 자체를 즐기는 쪽으로 하겠지만, 영상을 찍어서 내가 행복했단 걸 다시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아
너무 여운이 뒤늦게 몰려오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