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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휴대폰에서…조언 좀주세요

ㅇㅈㅇ |2023.03.29 15:28
조회 4,645 |추천 5





남편하고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성격이 안 맞습니다
저는 남의 휴대폰 몰래 보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한번은 봐야겠다는 (신용카드 확인)생각이 들어서 어제 봤는데
네이버 밴드 어플이 켜져 있고 거기에 밴드 하나에 그 여자랑 남편이랑 둘만 회원이고 대화를 하고 있더군요.
남편 사진은 더 웃낀게 자기가 제일 머리숱 많고 젊었을때 사진(지가 좋아하는 사진)프로필 설정 해놨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사진 한장 찍은게 다여서 지금 분합니다
남편한테 따졌더니 남의 휴대폰으로 뒤져본다고 개난리를 치더군요.
그러더니 각자방에서 자러갔는데 저는 잠이 안오죠…
새벽 6시에 몰래 휴대폰 건들다가 들켜서 코로나도 너 때문에 걸렸는데 봐주고 있다.
카드값이 왜그렇게 많이 나오냐
수입은 없고 지출만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우울증이 심한데 남편의 막말 못참고 얼마전 약을 먹고 병원에 싣려갔었었습니다
저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난리를 치는걸 그러던지 말던지
저는 차릴 정신도 없이 너무 힘든 상태 인거 있죠
아무래도 하루이틀 된 관계는 아닌걸로 생각되구요.
지금 코로나 휴유증이 심해서 힘들거든요.
다음에 내용 생기면 추가할게요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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