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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호구인가요?

ㅇㅇ |2023.04.01 12:36
조회 363 |추천 0

제목 그대로 제가 호구인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원래 식당 알바를 4개월간 했었습니다.
1월부터 해서 4월 마지막 쯤 갑자기 사장이 비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5월부터 바뀐 사장님이랑 같이 도와서 일 해보라는 전 사장님. 다행이도 새 사장님이 착하신 분이라 별 탈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날에 전화로 저보고 안나와도 된다, 우리 딸이 와서 일 할 거다 이런 식으로 통보하고 저를 자르더군요.. 그렇게 알았다 하고 그 식당이랑 이제 볼 일 없을 줄 알았어요. 그 뒤로 한달 뒤에 사장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일손이 부족하다, 나와서 도와주라, 돈은 많이 챙겨주겠다. 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오전 시간만 뛰고 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하길, 너 자른 곳에 왜 가서 도와주고 왔냐고. 너가 호구냐고..
일손이 부족하다 해서 도와주고 온게 호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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