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슴둘먹은 처자입니다
저는 중3때부터 지금 절친과 단짝이 되었습니다
문과성향이 강하던 저는 친구따라 이과로 와버렸고 열공해서 같은 인서울대에 당당히 붙었구요
문제도 중3때부터입니다
우선 저는 올블랙입니다. 머리도 눈썹 눈동자 옷입는 스타일까지 올블랙&화이트죠, 화이트얼굴 제외 ...........
친구는 일본인같은얼굴로, 브라운계열입니다. 갈색머리 갈색눈동자 ...
친구가 옷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운웨어는 제외
성격까지 너무 다른저희는 남이볼떈 어떻게 친구하냐는말이 많이 들릴정도였구요
참은것도 저입니다.
아, 나까지 화내면 친구사이 깨지겠다..그냥 내가 참고말지 이런생각하고삽니다.
저는 이쁘지않은.......얼굴때문에 인기가 별로 없었던거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친구는 이쁘장하면서 보이시해서 대시하던 애들이 좀있었어요
저는 음악을 정말좋아했어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음악관을 갖고있던 동급생에게 반했죠
그런데 아마도 그애는 제 절친에게 호감이 있었습니다.
개념박힌 중학생시절부터 제 직감은 장난아니게 잘맞아떨어지더라고 애들이그러더군요
그나마 이땐 친구가 좋아하는애가 없었구요
고1이되어서, 또 반한 블랙&화이트스타일의 남자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그애는 제친구를 좋아했네요. 전 그걸 알면서도 밀어줬습니다.
그런데 제친구가 좋아하는 애는 저를 좋아했습니다. 정말 엇갈린운명..
그래도 잘 안되어서, 없던일치기로 하고서 서로 좋아하는애들한테만 관심주고, 자기를 좋아하는애들한텐 관심 뚝 끊기로 말없이 약속..? 눈빛으로 ...했지요
그런데 절친이 제가좋아하는애한테 은근팔짱끼고 둘이 약속잡고 나중에 나머지친구들 부르고 괜히 터치하고 스킨십하고 ....
제가 그러지말아달라고 살짝, 기분상하지 않게 부탁했습니다.
친구도 미안하다고 하던데요. "미안. 내가 여우같은끼 좀 있어서. 조심할께."
고2, 작년 학생회장이었던 인기많은선배가 저와 친해졌습니다
저도 그선배 스타일이 눈매가 강한게 끌렸었는데, 알고보니 친구가 그선배를 좋아했고요
......그때부터 정말 어려웠습니다. 결국 또 흐지부지되었구요
대1, 저와 같은과여서 친해진 한 친구가, 제 친구를 좋아한답니다. 사실 저는 걔를 좋아하는데말이죠 .
또 곰처럼 소개를 해줬습니다. 친구는 제 절친이 그렇게 좋은가봅니다
그런데 제눈에는 절친이 과친구를 갖고노는것처럼 보이네요.
과거에 그랬던적이 몇번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믿음이 조금 사라진걸까요
이번엔 제 짝사랑을 말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같이 자취하는 절친이다보니까 눈치챈거같아요
그리고 그 과친구가 군대간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기다릴자신이 있습니다.
곰신님들을 깔보는게 아니라, 뭐 어차피 절좋아해주는사람들도 없는걸요.
친구는 솔직히 여우기질이 있어서, 후리고 다닌다고 해야하나요..........관심없는척하면서
눈꼴시립니다. 정말 솔직히요 .
친구 욕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익명일땐 저도 나쁜년이네요
언제쯤이면 이런 지긋지긋한 짝사랑도 끝낼수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