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이 드는 30세 여자입니다.
네, 어떻게 보면 잔인하다고 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낮아지는 출산율과 높아지는 비혼율을 어떠한 획기적인 정책이 뿅! 튀어나와 늘어난다? 글쎄요.
당장 2030대는 연금을 받니, 못받니 하는 상황이면 6070에 연금및 보험료를 줄여야하는거 아닌가요? 보건의료계통에 일하는 종사자로서 제겐 특히 건보료, 장기요양보험료가 가장 눈엣가시같은데, 보험범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적 빈곤으로 기초생활보장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할 혜택들이 남발되고 있다는 거
일선 상에 근무하고 있는 분들은 차고 넘치게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부터 필요없는 세금의 낭비를 우선적으로 막아야지
무슨 얼토당토 않는 5세입학,
자녀 수에 따라 군을 면제, 주 69시간 근무
정말 뉴스에 어떤 분께서 말하신 것처럼
“베타테스트”한다는 말이 딱인거 같습니다.
당장 출산율에만 급급해서 아무런 말이나 쏟아내는데, 그게 뚝딱 되는건줄 아는건지. 국민을 진짜 개소돼지로 보는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가, 그리고 그 임기 이후가 걱정이 되는 마음에 글 몇자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인데 고용노동부의 ’나만의 휴가‘가 갑자기 생각나 머리가 어질하네요.
그럼에도 모두들 푹 쉬시고요~ 다들 언제 어디서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