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은 뭐며 짱개는 뭐냐 남자라고 생각 들었으면 남자욕을 하면 되지 거기다 여성비하에 특정 지역비하에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 진격의 거인 타령하는 인간 욕한답시고 한다는 게 '니네 엄마 ㅊ ㄴ라며? 니네 엄마 몸 팔러 다닌다며 오늘은 어디로 가냐?' 등등 정말 봐줄 수가 없었는데 남자 욕은 '한남' 딱 그 한 단어 밖에 없네 다 여성을 향한 비하에 욕설이야 일베 미러링 한답시고 말끝 마다 '~노 노' 타령에 '이기야'가 어쩌고 저쩌고 그래 놓고 그 역겨운 일베 벌레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고가 신기했는데 그 쓰레기들이 대한민국 여성들 비하한다고 김치녀니 창녀니 하는데 왜 똑같이 그러냐고
예전에 한참 팔찌로 난리났을 때 그거 막겠답시고 '정병'이니 '유사연애충'이니 '밟아서 죽여야'한다느니 끔찍해서 봐줄 수가 없었는데 아르망 라이브에서 그 여자애 보니까 그게 다 무슨 소용이었나 쓸데없는 짓거리하면서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줬구나 싶더라 그 여자애 어지간히 관심받은 게 좋았던 거 같더라고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팔찌로 연예인 체험하고 관심 받았으니 좋으면 좋았지 싫을 건 또 뭐가 있을까 싶어서 우리끼리 서로 상처주고 팬톡 분위기만 망가졌다고 생각하니 허무하기 짝이 없더라아무리 그래도 여전히 팬톡이 그리운 사람들도 많을 텐데 좀 덜 지저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