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너무 오래사는 것도 문제네요
ㅇㅇ
|2023.04.02 21:49
조회 151,412 |추천 479
저희 집안에는 103세의 증조할머니가 계시는데... 저희 조부모님이 80대 초반이세요... 여태는 조부모님께서 증조할머니를 모셨는데, 증조 할머니 께서 점점 몸도 예전같지 않으시고 자주 편찮으시고 하니 저희 부모님의 형제들이 모시자는 소리가 나오고 있네요...근데 누구도 먼저 총대매고 모시겠다는 분들은 안 계시구요.. 저희 집에는고3 쌍둥이가 있어서 오시면 곤란하기도 하고...작은 엄마가 자기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는지 사촌 동생 이야기로는 자기네 이모가 "그집 노할머닌 고손자 볼 욕심이 있으시대요??"이럼서 비꼬았다는데...솔직히 답답합니다....
- 베플남자ㅇ|2023.04.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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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넉넉잡아 65세나 70까지 벌수 있다 치면 노후 30년은 진짜 암울하다.. 부자 아닌이상 오래사는것도 저주같다.
- 베플ㅇㅇ|2023.04.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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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능력도 없고 물려 받을 재산도 물려 줄 재산도 딱히 없는 그냥 그런 사람으로 백세시대 안 반가워요...
- 베플ㅎㅎ|2023.04.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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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십시일반 보태서 요양원 모시는 방법이 제일 현실적일 것 같네요.
- 베플ㅇㅇ|2023.04.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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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보내세요 요즘 누가 80대에도 어른을 모시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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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3.04.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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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들 웃기네 막상죽으라고해봐라 살려달라고 할것들이 남에 생명가지고 저주를 퍼붓네. 젊었을때 노후대책 조금이라도 해놓고 자식들한테 피해안주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이세상살다 갈생각을 해라. 하다못해 젊었을때 연금이라도 많이 모아놨음 자식한테 손안벌리고 굶어죽진않아. 베플들 소름이네. 자기부모한테도 저럴까? 엄마보고싶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