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왜 시댁에 말하지않는건가요
ㅇㅇ
|2023.04.02 23:23
조회 41,012 |추천 45
너무 궁금한건데요…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되~게
많이하고 둘이서 좀 많이 친한편이거든요
근데 친정에서 생일이라서 30만원주고
교육받으러 3개월가면 돈이 좀 적게 나오니 용돈하라고
50만원주시고 홍삼이라던지 이것저것 챙겨주거든요
이때까지 뭐 신혼부터 그랬구요..
저희엄마가 남편을 되게 잘챙겨주시고
저희가 생활이 여유롭지않아서 받은만큼까지 못돌려드려서
항상 죄송하구여.. 근데도 저희 친정은 따지지않고
잘챙겨주시고 때되면 이것저것 해주시거든요
왜 이런이야기는 시어머니께 하지않는건가요..?
직접적으로 남편한테 어머님한테 왜 그런것들은
말하지않냐고 묻기도 좀 그렇고 뭐 굳이 알필요는 없지만
아예 말을 안하는 이유는 뭔가요?
제발 알려주세요!!!
- 베플ㅇㅈ쓰니|2023.04.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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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 기죽을까봐요
- 베플ㅇㅇ|2023.04.03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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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맞아요. 저희남편도 그렇거든요. 평소에 그렇게 많이받아도 절대 얘기안하구요. 그것도 이해안갔는데 장인어른한테 차 받고도 얘기안하고 그 차 시딕에 못타고 가는거보고 아 이거 모르고 말안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이때까지 이런거구나 딱 알았어요. 시댁은 친정보다 형편 안좋으시거든요
- 베플ㅇ|2023.04.0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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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받은 거 기억이 안나서. 2. 고맙지 않아서. 장모가 사위 챙기는 건 너무 당연한거라. 3. 시모가 며느리 챙기는 데 부담느낄까봐, 그러니까 며느리 굳이 챙길 필요를 안 느끼게. 생각나는 건 이런데, 시모랑 시시콜콜 얘기하는 남편이라면 3번일지도….
- 베플0ㅇㅇ|2023.04.0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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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해요. 어머님과 식사할때 친정엄마가 얼마줬다 도움줬다고 그때 그때 님이 말해요
- 베플ㅇㅇ|2023.04.0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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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모 자존심 상할까봐요. 한마디로 자격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