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진행과 이해를 돕기 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글쓰니인 나는 여자. 내 고민 대상은 남자친구.
성격 조차 너무 반대이고
서로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많은 상태에서
어영부영 연애를 시작하게 된 케이스.
재결합을 한 상태인데,
현재 27n일째 연애중이고 년차로는 2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사귀고 헤어짐
남친이 isfp인데 장난끼도 많고 논리력 부족에
공부에 흥미도 없고 태권도에만 흥미를 느끼고
운동만 함
나는 infj 라서 누굴 놀리거나 놀림 받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음 대화할 때 논리는 있어야 하고
공부도 좋아하는 편.
성향 자체도 완전 반대인데
이거 뭐 이렇게 쓰는게 맞나,
닮은 점이 거의 없는 우리는 사소한걸로도 자주
싸웠음.
난 집착 받는것도 하는것도 싫어해서
여사친이랑 놀러가거나 짐꾼 해주거나
데이트때 전화거는 것 까지 아무말 안함
근데 얘는 뭐 집착광공
뭐하는지 누구랑 있는지 게임도 지랑만 해야함
주위 남자애들 씨를 말려버리고 싶어하는 편
난 덕분에 치마도 못 입고
밥도 제대로 챙겨먹어야 하고
운동도 마음대로 배우지 못함
친구관계는 이미 망가졌고
얘를 사랑하긴 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힘듦
얘도 힘들어보이는데 아니라곤 하고
자기한테 남은건 나밖에 없다는데 이걸 어캄
헤어지면 힘들겠지 근데 안 헤어져도 힘들거같음
너희라면 헤어질래 아니면 나아지는걸 바라고
더 지켜볼래 ?
이미 헤어질 위기 많이 넘겼고
매일 참아옴 그걸 어떻게 아냐 하는데
똑같은 잘못을 매일하고 매일 사과함
애가 성욕이 좀 넘쳐서
뭐만 하면 대화가 성쪽으로 빠지는데
난 성ㅊ행 당한 경험이랑 남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좀 심한편이라 마음을 쉽게 못 엶
열다가도 닫는데 애가 그걸 인지를 못 함
그래도 화 안내고 웃으면ㅅㅓ 넘김
갠적으로 난 이걸 참는거라 생각함 도와줘 인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