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7시30분 퇴근 10시[마감때는 12-01시]
나의 아내는 너무너무 바쁘다
나는 오늘 쉬는날
지금 시게 는 11시 30분 문 열리는 소리가 난다
파김치 가 되어 들어서는 아내의 모습을 보는순간 마음이 아프다
나는 초등학생 큰아이 5학년 작은아이 2학년 이 있다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 그러나 내 아내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자영업 을 하기 때문에 아내보다는 시간이 많다
아이들 아침 저녁을 내가 챙긴다 [방학때는 아침 점심 저녁을 다해야한다]
물론 빨래 집안 청소 아이들 숙제 모두다 내가한다
지난 일요일 아내하고 오랫만에 싸움을 했다 오전 내내 잠만 자더니
오후 2시쯤 되니까 친구 를 만나러 간댄다 일요일 만은 아이들하고 지내기로 약속을 했다
물론 공치사 하는것이 아니다 당연히 내가 해야할일을 하는것이다
아내는 표현을 하지않는다 결혼15년동안 사랑한다는말 수고했다는말 고맙다는말 을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 그걸꼭 말로해야만 하느냐고 오히려 정색을한다 그렇치만
마음은 안그런걸 내가잘안다 아내는 술을 좋아한다 퇴근이 늦으니 술자리를 가지면
2시 3시 가 보통이다 그리고7시30분에 출근을한다 나와아내는 약속을했다
귀가시간은 12시를 넘기지않기로 그대신토요일저녁은 2-3시 넘어도 좋다고 [다음날은 쉬는날이기 때문에]이런생활이 2년이 다되어간다 나도힘이든다 아내에게 따뜻한 말한마디가 듯고싶다
그렇치만 다른큰불만은 없다 항상아내에게 안스럽고 미안할따름이다
여보사랑하오 그리고 건강해야돼 당신이 있어 행복한사람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