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불쌍하게 여길 때가 아닌데;; 님 무사히 살아있는게 천운인줄 알아요 하늘에 감사하세요 님 대신 자기가 죽은게 다행인겁니다 지금 아니었으면 님이 죽었음
베플ㅇㅇ|2023.04.05 23:23
마음이 너무너무 힘드실것같습니다... 그렇게 될 사람이었던거에요. 그리고 님은 피해자가 맞아요.. 님께서 병원이라도 데려갔으면 어땠을까 후회하시지만 님도 피해자니까 닥친 상황에서는 거기까지 생각이 닿을 수 없으셨겠죠. 님도 신체적, 정신적 모두 몰아붙여지고 있으셨던거에요. 그 남편분은 나약했던 겁니다 그냥... 감당하지 못할 빚을 만들었고, 님마저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그런 선택을 한거같아요. 아무리 부부라지만 님도 타인이고 개별적인 1인인데, 남편분은 그걸 모르고 자꾸 자기 상황에 님도 동화되어주길 바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