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혼하고싶네요...

쓰니 |2023.04.07 17:59
조회 2,629 |추천 2

이제 결혼 5년차인 부부입니다. 딸1명 낳아서 이쁘게 키우고 있는데 문제는 와이프한테 있습니다...어느순간부터 집안일이랑 육아를 안할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하는거 빨래 애기 씻기기 끝입니다. 제 직업은 부사관(중사)이구요 저도 출근했다가 과업하고 이것저것하고 퇴근 하면 너무 힘듭니다... 집에오면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진지하게 말해봤습니다. 나도 일하고 오면 너무 힘들다 최소한 빨래 돌리고 건조기 돌리고 택배 니가 시킨건 니가 직접 까서 정리 해놓아줘 라고 진짜 진지하게 말했는데 그순간 그때뿐입니다... 퇴근하고 집오면 옷은 바닥에 그냥 막 던져져있고 설거지 1도 안해놓고 있고 택배 하루에 적으면 10개 많으면 15개씩 오는데 그거 제가 다 정리합니다... 와이프도 처음부턴 안이랬는데 딸 낳고나서 갑자기 확 돌변했네요... 화내면서 말하면 니 딸 낳아줬잖아? 니가 좀 해 라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형님들 이거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ㅠㅠ

추천수2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