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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읽어줘ㅜㅜ

얘드라ㅜㅜ
내가 지금 2년째 주말 고정알바로 나가는 식당이 있거든?(빨간날 명절 포함해서) 근데 거기 사장님이 부분데 나 완전 딸같이 여겨주셔 명품 클러치 나 쓰라면서 그냥 주시고 대학선물로는 목걸이도 주시고 가끔씩 일 빡센날에는 수고했다면서 5만원도 그냥 주시고 지금 일하는곳이 너무 좋은데 단점이 집에서 30분 쫌 넘는 거리고 버스비도 주말 둘다 나가면 5천원은 들어ㅜ
근데 집 주변(5분거리) 카페에서 알바를 구한다는데(시급 13000원 지금 일하는곳은 시급 10000원)
주변에서도 지금 일하는곳 관두고 집 근처로 다니라는데 그러기엔 그 가게에 너무 정이 들어버렸어 글고 내가 지금 관두면 내 자리 매꿀 사람도 찾기 어려다말야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2가 나은데 너네라면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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