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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화났을때 연락안한다던 남친(후기입니다..)

힘들다 .. |2009.01.11 15:08
조회 4,245 |추천 0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3684938&channelID=1585&parentID=1859  이게 전에 쓴 내용이구요..

 

연락됬어요.

결국 제가 먼저 했네요 ..

전화도 계속 안받아서 결국 문자로

집착하는사람처럼 몇시간 간격으로 계속 보냈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자기같은남자 힘들지않냐..

이런식의 말을 하길래 이게 무슨말이냐..헤어지자는거니..

 

그러니까 그건 아니고 자기가 너무 미안하답니다.

솔직히 연락안하는동안 제가 헤어질준비를 하는줄알았답니다.

그래서 그런문자를 보낸거고..전화를 일부로 안받은이유는

미안하니까 딱히 뭐라고 할말도 없고 제가 따지고 들어가면

자기는 말문이 막히니깐 그게 무서워서 받기싫었답니다.

 

그리고 그와중에도 왜 사람이 자고있는데 전화를 그렇게 하냐며

잘때만큼은 전화좀 하지 말랍니다 ........휴..ㅋㅋㅋ그래봣자 2통했는데..

내가 자는시각인지 아닌지 알고그런것도아니고 .. 난 늘 안자고있는

시간인걸 아니까 연락한건데 ..

 

그리고 좋게좋게 풀고 전화를 끊었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허한지 .. 이사람은 그냥 나와 사귀어도그만, 안사귀어도 그만

인것 같은 태도에 너무 상처받았고..

다음주에 쉬는날에 좀 보자니깐 다음주엔 서로 좀 쉬잡니다 ..

자기도 쉬는날이 없었어서 너무 피곤하다고 그 다음주에 보잡니다.

이러다간 안본날 1달 채우겠어요.

 

하하 .. 제가 그랬습니다..

서로 싸우고 감정상했던 부분 다 잊고

새로운맘으로 시작하자고 .. 나도 지난부분에 대해 들춰내지 않을테니깐

너도 그렇게 해줬음 좋겠다고 .. 그리고 그를 챙기는 문자몇통.. 밥잘먹고 뭐

이런거요.. 오늘도 많이 추우니깐 감기조심하고 ..

 

답장이 몇시간후에 왔지만

무미건조하네요. 하 ... 짝사랑 하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사귀어도 외롭고 헤어져도 내가 못견더 죽을거같고 ..

 

그닥 유쾌한 후기는 아니였지만..

다들이쁜사랑하세요 .. 그리고 ..... 있을때 잘하란말 괜히 있는거아니에요..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옆에서 챙겨주고 많이 사랑해줄때

그 고마움을 느끼고 상대도 사랑 하시길...^^

씁쓸한 주말이네요 ..

전 지금 헤어짐을 택하기도..그렇다고 이렇게 짝사랑식의 사귐도 ..

둘다 너무 힘드네요.. 차라리 그사람을 몰랐으면 좋았을것을 ...

전 지금 누구라도 붙잡고 하소연 하고싶은 심정이네요..

이대로 있다간 정말 미칠거같아요..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분..

아니면 대화하실 의향이 있으신분은 네이트온 남겨주세요 ..

같이 대화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전지금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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