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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라서 살기싫다

ㅇㅇ |2023.04.13 01:30
조회 426 |추천 1
동생이랑 나중에 나만 통뼈로 태어났어
163에 44까지 빼도(통뼈 아닌 기준으로는 40정도래 인바디 보면) 팔꿈치 마디 손가락 발목 이런 곳 남들보다 굵어서 여리여리한 느낌도 안 나
나는 몰랐는데 통뼈는 코 연골까지 굵어서 보통 복코가 많다더리
정말 살기 힘들다 특히 우리나라는 손까지 예쁜 사람 특히나 더 따지는데 내가 정말 먹고 싶은 거 참고 위험 감수하고 피나는 관리를 해서 얼굴이 예쁜 편이 되었어도 육체적 한계라는 게 존재하고 늘 나보다 예쁜 사람들이 위에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 이렇게 태어난 게 너무 슬퍼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적어봐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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