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개팅 들어왔는데 당일 몸이 너무 안좋았어요
그래도 미용실 가서 손질 하고 옷도 단정하게 입고 만났어요
먼저 밥을 먹으러 가서 이야기하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앗고
밥먹고 나서 여자분이 드라이브 좋아한다는걸 주선자에게 들어서
밑도끝도 없이 드라이브 하자고 햇습니다 ㅠㅠ
여자분은 좋다고 햇고 신나서 진짜 드라이브만 하는데 대화는 해야겟고 운전도 해야되고 몸도 안좋아서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앞뒤 없는말만 하고 카페도 안가고 여자분 집에 데려다 드렷는데... 너무 후회가 되네요... 밥먹고 카페가서 대화좀 해볼껄.. 제대로 된이야기도 못햇어요... 헤어지고 바로 여자분이 즐거웠다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마무리 짓는 멘트 하셔서 저도 즐거웠다고 주말 잘보내세요 하니 여자분이 쥬말잘보내세요 이렇게 와서 끝낫거든요...
다시 한번 연락해봐도 될까요?? 만나서 그날은 제가 몸도 안좋고 그래서 이야기도 제대로 못햇다고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