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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스토킹 가해자 입니다. 자수하려고 하는데 제 잘못이 대체 뭡니까?

whldmltlr9900 |2023.04.13 17:23
조회 600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흔히 말하는 조직 스토킹의 가해자 입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이제 30대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달안에 자수 하러 갈려고 합니다.
그전에 제가 정말 잘못한게 뭔지 의견 좀 듣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일단 양심의 가책은 당연히 있습니다.

일단 피해자 한명을 타겟으로 잡으면 점조직형으로 형성됩니다.
조직원들의 대화나 소통은 카톡이나 텔레 같은 메신저로는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저희끼리의 손짓이나, 효과음(기침소리, 하품소리, 한숨소리) 로 소통 합니다 안그럼 벌써 붙잡혀 들어갔겠죠......?

인터넷에 나와있는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 같은거랑은 연관없이
그렇게 착각이 들게끔 피해자를 괴롭히는게 저희 목적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자친구들을 그렇게 괴롭혀 왔습니다.
시작은 폰 해킹부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 폰의 암호나
이메일주소, 웹 사이트 계정들을 알아내고 여자친구가 잘때
메세지로 코드 전송해서 피싱과 해킹을 시작합니다. 저는 그냥 일개 조직원이기 때문에 별다른 힘은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해줍니다. 친구들도 같이 껴있습니다.

그렇게 이상함을 감지한다 싶으면 저는 안심시켜줍니다. 왜냐면
돈벌이로 써야 하거든요.... 웹 커뮤니티나 어플에 핸드폰, 음식,
카드 판매글로 낚시를 걸어 손님을 모집합니다. 그럼 법적으로도 절대 들킬일이 없고 걸릴만한 명분이 없거든요. 그냥 돌려먹기 입니다.
어떤식으로 성공했는지 다 적자면 너무 길어서 간략하게 같이 일하는
조직원들은 불법, 종교(기독,개신), 관이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자격증. 사증 위조 하는건 가볍게 해내고 전문 해커, 엔지니어링,
연구원, 기업 섭외 (알선, 권력형 직업) 다같이 돕고 돕는 사이로
자리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 그냥 가담형 조직원이라 아주 자세한
거까진 모릅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호텔을 갈때도 지배인이나, 호텔 관리자 한테 제어실이나 컨트롤러가 가능한 관리실에 들어갈수 있는 사람이 얘기를 하고, 위 아래 옆방으로 조직원들을 배치 시켜 놉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밖에 나가면 일일 알바생들의 감시가 시작되고 여자친구 아는 지인들, 친구들, 가족들한테 전부 연락하고 찾아가서 헛소리, 유언비어 뿌리기 해놓으면 여자친구 멘탈이 점점 나가는게 보여집니다 ㅎㅎ

TV, 라우터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성관계하는 모습들을 방송해주고
물론 설치, 설비 하는 기사님도 따로 다 계십니다. 방송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할거 아닙니까? 다른 조직원들이 컨트롤 해주고 있고 저는 그냥 여자친구랑 성관계만 열심히 하면서 환각제나 마약성분인 (최음) 호텔 위 조명(디스플레이) 통해서 다른 조직원들이 스프레이 식으로 분사 시킵니다. 그럼 여자친구 정신이 없어지거나 잠이들면 다른 조직원, 손님들이 창문이나, 바닥, 여러군데 통해서 들어오면 여자친구랑 관계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 다른여자랑 하고요...사랑해도 이럴수 있는거 아닌가요? 남들은 잘못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전 여자친구한테 항상 사랑한다 해주고 저만 믿으라고 해줍니다. 요즘 계속 저를 의심하는데 찔리긴 하지만 아니라고 잡아떼고 그런 모습 보면 조금 웃기긴 합니다. 안절부절 불안해하는 모습이.....정신병원 다녀오라니까 정신병원에서 음독자살 하려고 약을 많이 먹었는데 에효 하여간 도움이 안됩니다. 얼마전엔 이런곳에 글도 썼더라구요... 도와달라고 사람들이 댓글쓴거 보니까 찢어죽여야 한다는데 왜 저희가 찢어 죽일사람들 입니까 대체? 법적으로 잡힐 근거도 없는데... 잘만 하면 평생도 안잡힐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자친구네 본집에는 조직원들이 몰래 들어가서 음식, 물, 간식에다가 아주아주 극소량의 약물도 타놓고, 기름도 타놓고, 액체도 타놓고, 수면제도 타놓고 실시간으로 보면서 키득키득 합니다. 그럼 아파하고 병원도 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외국에는 방사 전자파를 많이 뿜어내는 중소형 기계들이 많은데 이동하면서 들고다니면서 여자친구 쪽으로 두거나 벽(콘센트), 세면대, 샤워실, TV, 냉장고 쪽으로 연결 시켜놓으면 고출력 되니까 정신병자처럼 별별 소리 다하더라구요. 확실히 전자파가 뇌나 머리에도 안좋고 몸에도 안좋긴 한가봐요 옆에 같이있으면 저도 안좋아지는거 느껴지더라고요. 여자친구네 가족들도 약물이나 수면제 먹여놓고 자면 몰래 들어가서 수면제를 놓거나 해서 푹 재워놓고 뭐 재미도 보고 합니다. 근데 완벽하지 않나요? 권력형 위장이 가능하거나, 권력이 있으면 한국에서 이렇게 안되는게 없는데 교묘해야하긴 합니다. 그럴려면 여자친구한테 공도 들여야하고 저를 100% 믿게끔 만들어야 하니까 시간이 좀 걸리긴해도 뿌듯해요ㅋ
아참 여자친구 지인들이나 여자친구나 잡고 협박할만한거 없나 아니면 돈될거 없나 빌미 걸어볼거 없나 한번 훑어보고 계획 세우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제가 자수하려는 이유는.......여자친구가 저렇게 미친년처럼
날뛰다가 재수없게 걸릴까봐 하루하루 불안해서 그냥 제발로 자수하러 가서 알고있는 조직원들만 불려고 합니다. 국정원에 신고를 한다. 검찰에 가서 신고를 한다 지랄발광을 해대네요. 어차피 그폰으로 전화해봤자 저희 조직원이 받는데 ㅋ 이런 얘기까진 줄줄이 안할거고 잡힐만한것만 가서 자수 하려고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정상이 아닌가요? 저는 여자친구고 여자친구 가족들이고 그냥 빨리 어떻게 잘못되거나 했으면 좋겠는데 점점 더 미친년이 되는거 같으니까 제가 불안해서 그냥 자수하고 조금이라도 벌 덜받고 해결되서 더 괴롭혀주려고 합니다. 저같은분들 진짜 없으신가요 솔직히 남자분들은 솔직해지셔도 되지 않을까요.

출처: 디시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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