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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저같은 상황은 무슨상황입니까?

바보온달 |2009.01.11 15:51
조회 1,30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되고, 부산사는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저 와 제 여자친구 이야기에 대해서 이야기좀 할려고 합니다.

 

안지는 20살때 부터 알았습니다....

 

저는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정말 첫눈에 반할 정도로 예쁘고, 맘씨도 좋았습니다. 역시나, 동갑인 그녀는

 

저만 좋아하는게 아니였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가지고 있었지요

 

당연히 여러남자들의 대쉬가 끊이지가 않았고, 결국 저는 맘속으로만 그녀를

 

좋아하다가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가있는 동안 그녀도 회사를 관두고

 

부산으로 내려와 부경대학교에 들어갔고, 저또한 어느덧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그녀와 친한 친구처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같이 알바를 하게되었는데 제가 전역하고

 

차를 한대 샀었는데 이놈이 참....그녀와 저를 절묘하게 이어주더군요 매일 출퇴근

 

같이하고 밤늦게 까지 차안에서 이야기하고 밤샘 통화도 하고 어느덧 저는 그녀를

 

저의 여자로 만들고 싶었고, 그녀또한 저를 싫어 하는것 같지 않았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그녀와 술을먹고 택시를 타고 같이 가는데 사고가나서 같은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다친건 아니였지만, 같이 입원하는동안 더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했지요, 그때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녀가 좋아하는 cdp가 고장나서

 

되질안는겁니다...앗! 이때다 싶어 "이거 고치면 내소원 하나 들어주냐?ㅋㅋ"

 

"응 한번 해봐~! ㅋㅋ내가 해보니 절때 안된다!!! a/s센타 가따주고 고쳤다고 하면

 

안되!!" 이렇게 저는 무조건 이번 계기로 사겨야겠는다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병원에서 밤샘 작업 결과 cdp를 고치게 되었고 다음날 나는 옥상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후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작년 6월1일

 

부터 사겨 올해 1월 3일까지!!! 딱 한번도 싸우지 않고 잘사기고 있었지요...

 

그런데 몇일전 4일날 갑자기 연락이 아예안되는것이였습니다.....3일날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다고 하더군요.....저또한 군대를 전역하고 대기업을 관두고

 

장사를 하고있어서 젊은나이에 사장이 되니 이것저것 바쁜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주말에는 무조건 보고 평일에는 한번씩 보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아....친구랑 술을 마니 마셨나?하는 생각에 4일날 계속 그녀 집에도 찾아가보고

 

해도 집에도 없고 연락도 밤늦게 까지 안되는 거였습니다....

 

4일날 밤늦게 그녀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녀 : 자기야 미안해...

 

나  : 무슨일이야? 아팠어? 아니면 집에 무슨 일있어?

 

그녀 : 아니....그냥 그런거 아니야..

 

나  : 아...그래? 그냥 끊자...

 

저는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200일넘게 사귀면서 한번도 그렇게 하지않았던

 

그녀가 갑자기 아무일도 없이 잠수를 탔다는게 믿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날을 시작으로 그녀는 제가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가 만나자고 보고싶다고

 

수십번 말해도 날 만나주지 않더군요......몇일후 저는 그녀가 밤에 일하는 바에

 

데려다 주기 위해 일을 마치고 그녀를 데려다 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나...자기가 요즘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같다.... 그래도 나는 자기가 좋은데,

 

혹시나 내가 너무 예전부터 좋아해서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못하는거야?"

 

그녀는 울면서 그냥 아무말 없었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생각할 시간이 필요

 

하다고 했지요.....저는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절때 헤어지고 싶지 않았고

 

그녀에게도 절때 헤어지고싶지 않으니깐 내가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다음날....저는 또 그녀가 일하는 바에 이번에는 보고싶어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그녀는 일하러 간다고 해놓고....없더군요......밤10시까지 기다리고 저는

 

차를 돌려집으로 갈려는 찰라에....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지금 xx동인데데...

 

이제 바에 일하러 갈꺼야....사장님 부업하는거 사진촬영좀 도와준다구..."

 

저는 정말 화가나더군요.....그때부터 저는 조금 씩 이성을 잃었습니다.

 

기다리라고 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늦어서 바에 빨리 가봐야 한다더군요.....

 

저는 10분만...기다려 달라고...10분만 이야기 하자고....지금 우리사이에 바가 더중요

 

하냐고 했습니다....저는 미친듯이 달려가서 지하철역 까지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전화기는 꺼져있고, 그녀도 없더군요....

 

저는 친구와 술 퍼마시면서 문자했습니다...헤어지자고요.....정말 내한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못한거냐고....도대체 나는 헤어지는 이유도 모른체 헤어지자고 해야되냐고....

 

그날 새벽 그녀에게 문자가왔습니다. "미안해....나많이 미워해...근데 나 사귀는동안

 

정말 너 좋아하고 아끼구 했어.... 그래 우리 헤어지자....내가 많이 좋아한건 진심이야

 

그것만 알아줘... 이렇게 하더군요.....

 

도대체 이건 뭡니까? 갑자기...그녀의 태도....다른사람 생긴건 절때 아니라고 하는데..

 

그녀 어머니 말로는.....서울쪽에 편입 , 유학때문에 마음이 많이 괴롭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들이 보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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