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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것도 아니면서 양육권에 집착하는 남편 왜그럴까요

00200 |2023.04.13 20:53
조회 7,350 |추천 18

 

저희 남편은 1년에 절반을 해외 나가있습니다.

*출입국 기록 있음.

결혼후 첫 봄에는 한달에 2-3일밖에 못본적도 있구요

이혼한 지금도 sns를 보면 여전히 절반은 해외더군요

지금도 호텔에서 살고 있던데

결혼생활 동안에도 몇 달은 호텔에 가있고 제가 가끔 옷 갖다주고 했거든요

(호텔비 결제 영수증 있음)

워낙 자유롭게 사는 사람, 직업이라 그런건가 했는데..

여튼 이혼했고 부자라 그런지 변호사 군단이 나서서

돌도 안된애 거짓말로 먼저 숨기고

같이 하던 사업 40억 횡령했다고 고소하더니

5억 현금공탁해서 제 법인매출, 임대보증금 다 가압류해서 임금체불 일어나고

회사는 망했구요

사법리스크 있다며 양육권 뺐겼습니다

3년동안 검찰조사 받고 다 무혐의 받았는데 이미 회사는 망했고..

같이 살지를 않아서 애가 아빠를 인지하지도 못하는데..

왜이렇게 애를 데려가려고 난리인걸까요

돈많은집 아들이라 그런가

 

애들하고 생일기념으로 제주도 여행갔었는데

방범cctv 없는 곳으로 미행해와서 성인남녀 8명에게 야간 폭행당했습니다

제가 시험관 시술 3년 받고 낳은 쌍둥이 아기중 한명 빼앗겼구요

손목 부러지고 전치 5주..

앞으로 어떻게 싸워나가야할지 답답해서 써봅니다

 

쌍둥이 임신했을 때 누워서 네이트판 보는게 낙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이혼해보신 분들, 폭행상해 입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8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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