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내 냥이는 내가 보호자니 구조의무가 나한테 있고 옆집애는 걔네 부모가 보호자니 그들에게 의무가 있음
베플ㅇㅇ|2023.04.13 22:22
솔직히 개고양이까지 안가도 내 샤넬가방vs옆집애 여도 전자임...
베플ㅇㅇ|2023.04.13 21:51
옆집 애 구하다가 애가 다치면 부모한테 애 다치게 했다고 고소 당하고 ㅇㅇ이 법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남의 집 애를 함부로 건드림? 내가 남잔데 옆집애가 여자애라 들처엎고 나왔다가 성추행이라는 누명이라도 쓰면 어쩌려고? 남의 집 애 구하느라 내 목숨 걸기는 싫음. 이걸두고 이기적이네 사이코패스네 어쩌고해도 내 목숨은 내 자식한테 걸기위해 아껴둬야함.
베플ㅇㅇ|2023.04.14 02:15
난 오히려 자기 반려동물 버리고 옆집 애 구한다는 사람을 비판하고 싶음. 애초에 반려동물로 키운다는 것도 본인 선택이고 그 반려동물의 의사와는 관계 없이 데려와 키우면서 위험으로부터 보호도 하지 않고 생명도 책임지지 않는다? 그건 굉장히 무책임한 거라고 생각함. 마치 부모가 아이를 낳아두고 방임, 학대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가족으로 삼았으면 그 아이 생의 마감까지 안전하게 책임져줄 의무가 있고 행복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당연히 옆집아이. 내 개가 아무리 가족같고 잃어버리면 가슴이 찢어지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임. 내가 구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모양인데 만일 옆집아저씨가 나랑 옆집개가 물에 빠져서 내가 물을 꿀꺽꿀꺽먹고 곧있으면 죽겠는데 자기집 개만 구하고 난 쌩깐다면 원망안하고 이해해 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