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전 본진들 병크 터졌을 땐 그만큼 좋아하질 않았어서 무덤덤했던 건지 모르겠는데 일 터지고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너무 힘들어 갑자기.. 내 최애가 그랬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고 걔가 갖고 있던 가치관이나 팬사랑이 전혀 삐뚤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걔가 전했던 마음이 다 거짓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내최애가 팀에 피해 끼친게 너무 충격적임 그 누구보다도 정상에 욕심 있고 노력도 재능이라며 자부하던 앤데.. 어떻게 거기 들어가기 전엔 그 생각을 못 한 거지.. 너무 속상해 다들 그렇지? 내 최애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라며 맨날 부정 중이야 너무 속상하고 분해 그리고 미워 죽을 것 같아 오늘 오사카콘 프리뷰 뜨는 것도 너무 다 웃고 멀쩡해 보여서 미워. 우는 건 더 꼴보기 싫겠지만 그렇다고 내가 지금껏 판 아이돌 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했던 애라 쉽게 얠 버릴 생각은 안 드는 게 짜증나 텬프들도 그러니 다들? 아니면 이미 탈덕햇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