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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안한지 이주째

ㅇㅇ |2023.04.15 15:00
조회 80 |추천 0
결혼한지 이년반
애기는 이제 두돌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났다지만 살아온 환경, 성격, 가정환경 등등 너무도 달라 삼년 내리 싸웠는데 그게 하나하나 쌓였는지 정말 별거 아닌걸로 싸우고 서로 흔적 다 지우고 말 안한지 이주째
그간 이혼하고 싶단 생각은 많이 들었고 아기는 당연히 내가 데려오고 양육비 받으며 키우는게 더 좋겠다 생각했는데 현실로 다가오니 가족들은 애기 주고 오라네.
근데 남편은 삼일에 한번 당직에 모은돈은 없고. 부모님들도 도움 줄 상황이 아니고
나는 경력단절된지 오래에 부모님이 도움 줄 정도는 되지만.. 이혼하면 잘 모르겠네.
서로 없는듯 생활하는 중인데 이혼 막상 하려니 외롭고 아기가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서 눈물이 많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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