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년 넘어가고, 5살 차이입니다
상대방은 요즘 따라 말도 잘 안 하고, 공감도 잘 안해주고, 뭔 말을 하면 가르치듯이 대합니다. mbti는 istp입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은 다음 달 상대방 생일에 맞춰서 캠핑에 가자고 말했습니다 근데 사귀는 2년 내내 제 생일 저번달에 싸우고 헤어지면서 제 생일은 당일이라도 챙겨준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대방 생일 챙기기도 싫어서 생각해본다고 했습니다
(화해하면 그땐 생일선물이라도 챙겨줬습니다)
근데 금요일에 오전 근무 끝나고 쉬다가 야간 근무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주에 만나자고 얘기를 했고, 상대방은 저번처럼 싸울까봐 오늘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카페에서 만났는데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장난으로 친구도 같이 가자고 하던데라고 말했는데 제가 그러면 친구랑 가라고 말했는데 이 말이 화가 나서 저 버리고 나갔더라고요
그러면서 차에 있던 짐도 다 빼라고 해서 짐 빼고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이런 일이 났었는데 전 솔직히 머리에선 헤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은 둘중 하나도 못 결정하겠습니다
이럴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