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옾챗 우울증방들이랑 우울증갤 많이 봤는데
걍 남자든 여자든 저마다 다른 이유로 죽는경우 ㅈㄴ 많아
쟤보다 더 억울한 경우도 있고 덜 그런 경우도 있고
이번건 라이브켜서 유독 많이 알려진거같아
그런데 진짜 이런 경우가 몇년동안 끊임없이 쭉쭉 벌어지니까
이젠 놀랍지도 않더라..
어차피 이번 사건도 며칠에서 몇주뒤면 조용해질거고
우울갤에서 신대방? 조직이 경찰에 수사당하고, 우울증갤러리가 폐쇄당하더라도
그냥 디시갤러리 안 하고 조용히 죽는 사람들은 똑같이 죽죽 나올거임..
스탈린이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통계라고 한 적 있는데
지금처럼 어쩌다가 한번 일어나는 화제에 마음이 동요되어도
좀 있으면 또 누가 죽고
그다음에도 또 누가 죽고
이게 계속되고, 나는 무뎌질걸 생각하면 너무 소름돋으면서도 마음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