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울갤녀한테 정감 안 간다
ㅇㅇ
|2023.04.18 01:13
조회 40,110 |추천 110
걔가 썼던 글들이라고 캡뜬거 올라오는데
너무 공감가다가도 디씨에서 했던 행적 보니까 그냥 나랑은 다른 세계? 사는 애같아서 남 일같고..
그 갤러리에서 지속적으로 성범죄, 성매매 터지고 걔가 사실관계적으로는 피해자인걸 알아도 걍 뭐랄까 애써 공감해주고 싶단 의지나 내적친밀감이 안 들음..
하지만 자기 목숨을 ㅈㄴ 가볍게 취급하고 게임 캐릭터 날리듯 자기몸을 날리는건 정말이지 너무 충격이야..
옛날에 쓴 글들이나 라이브 초반에 경쾌하게 깝쭉대는거 보면 한심하기도 한데 정말 너무 쉽게 뛰는 장면 만큼은 말이 안나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떨어지면서 그 비명소리, 뭔가 잘못됐다는 그 찰나의 인식이 여실히 드러나서 너무 안쓰러워
- 베플ㅇㅇ|2023.04.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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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피해자 굳이 욕하지 참 한국인들은 특이함 정감 안가능건 이해한다만 우울증갤이 거의 범죄급 수준 갤이던데 걔네들이 더 나쁜거고 죽음으로 몰아간 것도 팩트잖아 왜 더 심각한 가해자를 항상 뒷전으로 하고 피해자가 정상이아니녜 어쩌내 하는거지? 일단 우울증갤 범죄자들부터 탓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는게 정상인데 답답하다
- 베플ㅇ|2023.04.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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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배경, 환경에서 자라왔는지는 걔만 아는건데 평가하고싶지않아. 살다 보면 이해 안가는거 투성이임. 걔가 과거에 무슨 글을 올렸던 걔가 그런일을 당한게 당연한건 아니잖아. 이해할 필요없고 제 3자 입장에서는 팩트만 봐야될거같음. 미성년자가 라이브를 키고 뛰어내렸다. 법적으로 미성년자를 보호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왜 우리 사회는 이 비극을 막지 못했는지에 더 초점을 둬야할거같아.
- 베플ㅎㅎ|2023.04.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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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안가는게 당연함ㅋㅋ나이 어리다고 다 걔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지않음. 걔 고딩인데 도태남들한테 15만원 30만원 받으면서 성매매로 몸팔고 다니고 갤에서도 노무현거리면서 관종짓한게 팩트임.
- 베플ㅇㅇ|2023.04.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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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걔가 쓴글 안보긴 했는데 부모한테 ㅅㅍㅎ 당하고 우울증갤인가 거기 사람들한테 의지한게 불쌍함.. 그냥 진짜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인데 누구는 평범한 일상 사는데 누구는 너무 악조건이니까.. 그리고 그런 환경 정신상태 이용해 먹은 성인들 진짜 천벌받아야 함 거기 갤러리 폐쇄하고 이용해 먹은 무리들 잡아서 족치고.. 하여튼 안타깝네 크게 공론화 되는 느낌도 아니고 더 큰 문제가 있는데 피해자 탓하는 사람들도 있고
- 베플ㅇㅇ|2023.04.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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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수많은 뉴스 기사 보면서 정감 가서 애도 하겠음 당장 나만 봐도 부모로부터 저런 일들에 빠지지 않도록 보이지 않는 보호들이 있었으니 탈선하지 않은건데 저 아이한텐 그런 보호조차도 없었다는게 같은 사람으로서 안타까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