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지고
예쁜 옷 구두 악세사리 쇼핑하고
마사지받고 관리하고 머리하고
맛있는거 몸에좋은거 사먹는게
나아. 제일 속편해 그러고사는게.
일 하는거 돈도못받고 욕만드럽게 처먹고 죽을뻔하고
위험한거 감수하고 목숨내놓고 다녀야하고
질투하는애들만 겁나 늘어나고 쓸ㄷ없이 스토커만 생기고
개부작용 씹처먹을 부작용만 잔뜩생겼어.
게다가 빚 1억정도 되는거 울아빠가 암걸려서 보험금으로
갚아줬지?? 이게 말이되는거냐??
아직도 3천빚에 허덕이고있고
난 24시간 스토킹 당하고있고
일해서 나한테 남은거 뭐가있지??
귀신 아직도 따라붙잖아?!
입아프다.
일안해. 강아지들아.
나한테 뭐해라고 부탁도 강요도 하지마.
내가 무슨짓할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