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히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며 쓰는 글이라 음슴체 사용하겠음.
일단 우리나라가 어떻게 잘 살게 되었고 희망없는 헬조선이란 말이 나오는지 감히 요약해보겠음.(첨삭 및 의견 개진 대환영)
우리나라의 흥망성쇠 요약
일제강점기 겪음 -> 일본의 패망으로 독립 -> 서구 열강에 의한 분단 -> 6.25 전쟁으로 한반도 황폐화 -> 애국심으로 똘똘뭉침(목표의식 뚜렷) -> 나라를 재건(유교사상의 이념아래 전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칠 수 있었음, 베이비 붐으로 산업화에 적합한 인력들이 대거 투입될 수 있었음) -> 나라 경제가 엄청난 속도로 좋아짐 -> 많은 국민이 부를 누림(심각한 가난을 겪은 세대에서 부를 누리는 세대로 세대가 격변함) -> 성공의 맛을 본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물질의 풍요로움의 중요성을 강조함(인성교육 보단 무한경쟁체제를 만듦으로써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이 발달) ->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나만 잘살면 되는 사회문화 형성 -> 유아청소년기 시절에 과도한 경쟁체제 및 사교육(학교 또는 학원에서 하루 12시간 이상을 보내야 하는 현실)으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세대가 되어버림 -> TV, 인터넷, SNS 등 각종 매체의 발달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과 비교가 됨 -> 힘든 경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 더 잘사는 사람들을 보며 허무함 또는 무력감을 느낌 -> 불행 -> 불행의 씨앗을 대물림 하고싶지 않음 -> 저출산 -> 심각한 인구 불균형 -> 경제 악화
물론 이런 과정에서 정치세력들이 지역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 등을 조장하여 혐오문화를 형성한 것도 큰 몫을 함.또한 우리나라 사법체제가 악인은 엄벌하고 피해자는 떳떳하고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정립되어야 한다고 봄. 악한 사람은 떵떵거리며 잘살고 선한 사람은 혼자 감내하다 2차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반복되어선 안됨.
이미 십수년전부터 시작된 저출산을 몇몇 대책과 예산투입으로 막을 수 없다고 봄. 저출산을 받아들이고 저출산시대에 맞는 정책과 교육을 펼쳐야 함. 인간이 살아감에 크게 필요없는 국영수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고, 인성 교육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교육에 투자해야함. 결국 우리나란 인적자원으로 부강해진 나라인데, 이를 육성하지 못하면 미래는 암울하다고 봄.하루빨리 정치인들이 현재의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각성했으면 좋겠음.
제발 다시 우리나라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음. 아직도 인류애는 남아있고,우리나라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믿고싶은 1인으로서 간절히 소망함.
제발 우리나라의 평균 행복지수가 크게 오르길 빌며 글을 마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