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소에서 물경력으로 허송세월 보내다가
내인생이 고이고 썩는거같아서 이직했는데
이직해서 대기업은아니지만 제대로 된 회사 오니
아 3년차면 원래 어느정도는 되어야하는구나
뭐 그런 감이 와서 너무 무섭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
버티면 나도 저 경력 갖게 되는건데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버틸수있을까
+) ㅎㄷㄷ 뭐죠
이런 글에도 이렇게 응원댓글이랑 추천이 달리네요
네이트판으로 맨날 안좋은글만 봤는데 깜짝놀랐어요
얻다 풀데도 없어서 유일하게 아는 익명게시판에
하소연 끄적여놓고 생각나서 지우러 들어왔다가
뜻밖의 큰 힘 얻습니다... ㅜㅜ 모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