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저녁으로 우리가족 다같이 밥을 먹는습니다
다같이 먹게 된 이유는 아빠가 회사를 휴직을 하셨어요
허리 때문에요 두달 정도 되었네요
아빠는 밥을 좀 빨리 드시는 편이세요
근데 다 드시고 나서 엄마, 언니, 저, 동생은 아직 밥을 먹고 있는데 거기서 코를 푸세요ㅠㅠ
그러면 밥맛이 진짜.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처음엔 좋게 엄마랑 제가 사람이 밥 먹고 있는데 거기 앞에서 코 푸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콧물이 반찬이랑 밥에 다 튄다 다른데 가서 풀지 못하겠으면 몸을 옆으로 돌려서라도 풀어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다 개무시...하시고 오히려 성질을 내십니다..
휴지로 막았는데 어떻게 콧물이 튀냐고 하셔서 제가 마스크 끼고 대화해도 침 다 튀고 코로나 걸린다고 하니까 아무 말 안 하시고 쌩 자리를 피하십니다
기분이 나쁠땐 엿 먹으라는 듯 코 풀었던 휴지를 밥 그릇에 넣어서 싱크대에 넣어 놓으세요..
이런 일이 매일 일어 납니다ㅜㅜ
오늘 아침엔 내 맘대로 코도 못푸냐고 또 밥 그릇에 코 푼 휴지 넣고 물에 담가 놨네요ㅜㅜ
어떻게 해야 고쳐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