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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인 지명 순간

ㅇㅇ |2023.04.25 16:03
조회 1,633 |추천 10


프로 야구단에 입단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매년 진행하는 드래프트를 통해서임 


여기서 10개의 프로야구단은

라운드제로 돌아가면서 각자 1명씩 선수를 선택

총 11명의 선수를 입단시킴


즉, 한 해에 딱 110명이 프로야구 선수가 될 수 있는 것


드래프트 참가자들은

고등학교 졸업자 + 대학 졸업자 등

매년 1300여 명 가량...




그런데 그 드래프트 현장에도

아무나 갈 수 있는 건 아님


장소는 한정적이고 선수는 많으니

선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 위주로 초청함





 

 

 


그렇지 못한 선수는 이렇게 TV로 지켜봐야 함 ㅠ






 

 

 

 


엘리트 스포츠는 초등고학년에 시작해도 늦었단 소릴 듣는만큼

다들 그보다 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함


이 선수도 대학까지 15년 동안 준비






 

 

 


초청을 못 받아서인지

초반엔 기대도 안 함 ㅠ




 

 



같이 최강야구에 출연해

프로 입단 준비를 하던 선수는

현장에 초청받아 5라운드에 선발됨




 

 



가능성이 높았던 선수여도

눈물이 나는건 마찬가지 ㅠㅠ





 

 



축하하고...부럽고...

난 언제 불리나...싶고...





 



그렇게 어느새 절반이나 발표가 끝남





 



고등학생 때 실패한 경험이 있는지라 

점점 더 간절해짐





그런데


 

 



계속.....




 

 



결국 6라운드 마지막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음...





 

 



따로 지켜보던 제작진들도 초조....





 



7라운드

이제 진짜 기회가 얼마 남지 않음





 

 



앞서 불린 친구 + 제작진 모두

간절히 기도하는데....







 

 

 

 



막바지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음...





 



어느새 7라운드 마지막...




 

 



"지명하겠습니다. 단국대.."





 

 


학교 이름이 불리자 숨이 턱 막힘







 

 


고생한 걸 알기에 함께 울고 웃어주는 제작진






 



현장에 있던 친구도 크게 박수쳐줌





 



전체 110번 중 70번으로 입단





 

 

 



됐다...!!!!!!!!!





 



그제야 휴대폰 확인하는데 손이 다 떨림ㅋㅋ





 



본인은 눈물을 꾹 참고 

오히려 우는 PD보고 웃어주는데....





 



그 순간!






 



엄마의 깜짝 등장!





 

 

 


방금 까지만해도 웃고 있었는데






엄마 보자마자 엉엉 소리 내서 욺 ㅠㅠ




 

 

 

 

 



ㅜㅜㅜㅜㅠㅠㅠㅠ 뭉클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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