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ㄴ짜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 고1이고 지금 시험기간인데요 시험기간 내내 너무 설레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ㅏ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거의 10년지기 친구인데
초중고 같이 나왔고 중학교때는 말을 거의 섞지도않고 지냇어요 근데 고등학교 같이가면서 급 친해졌는데
같이 시험공부하고 스카다니고 등하교하면서 정이 붙았는지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설레는거 몇가지 적어보자면 공부하다가 졸리다고 무섭다고 전화해서 새벽12시부터 4시까지 전화하다 자고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막차끊겼다는 핑계로 둘이 한시간동안 걸어가고 그밖에도 가방들어주고 필여한거 충전기나 수정테이프 이런거 챙겨주고
아프다고하면 뭐라도 먹으라고 잔소리+ 걱정해주고
그런데 저는 이런게 너무친하거나 그친구를 친구로써 너무 아끼면 할수 있다 생각해서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장난으로 내가 제일 귀엽지ㅣ 이랬는데 맞긴하지 이러고 제가 엥?? 이러니까 귀없다고 하길래 ㅋㅋㅋㅋ보내고 대화 끝난줄알고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귀엽긴하지 보낸거에여ㅕ! 근데 제가 당황해서 못읽었거든요 근데 한30초 지나고 삭제된메세지입니다 이러는거에여.. 그친구가 농구만하고 공부 적당히잘하고 남사친만많고 여자들이랑 말하는거 꺼려하고 entj인데 쌍방이 맞을까요...ㅠㅠㅠ 엔티제분들 원래 다정하신거 아닌가여...ㅠㅠㅜㅠ조언부탁드려요 관심없어보인다면 어케 꼬셔야할지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