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 요새 나만 하니...? 아니 물론 애들 친한거 알지..같은 팀으로만 몇년인데..근데 뭐라 해야하지..!! 태국 자컨때부터 느꼈는데 내가 생각한 도재정은 사부작즈가 투닥거리면 가운데서 재현이가 히히캣 표정으로 가만히 웃는 이미지였단 말이야? 근데 이게 까고보니...이제 대부분이 인정하는 보호자와 두 금쪽이잖아?!? 내가 놀라는 부분들이..
1) 재현이의 재발견이랄까...데뷔초때 장꾸느낌 낭낭하고 말 많이 하고 시덥지 않은 드립 좋아하고 ㅠㅠ 뭣보다 잘 웃어...
2) 메타몽즈 말만 들었지.. 이정도로 죽이 잘 맞을줄 몰랐어.. 어제 자컨에서도 둘이 걍 아이컨택 정도로도 척척이더라ㅋㅋㅋ 마지막에ㅋㅋㅋ 낮잠시간에 나 둘이 소통+실행 하는거보고 당황..
3) 도영이가 진짜 어른이야...다 받아주고 다 예뻐하고 다 우쭈쭈해줌. 진짜 맘이 태평양이야...매번 당해도 애들 볼때 꿀떨어지고 어제 정우가 안보여서 기댔다구하니까 바로 미안, 미안 하고 달래면서 자기가 자세 바꿔서 정우 품에 안는거 ㅠㅠㅠ 잘보라구 ㅠㅠㅠ
4) 정우는 내 생각보다 더 사랑스러워서... 나 진짜 지금 포카 세명꺼 다 드볼에.. 박스버전도 세명으로 두셋트 이상 사고. 스미니도 세트고... 지갑 거덜나는중..근데 보다보면 재현이랑 도영이가 정우 예뻐하는 이유 알 것 같아 걍 보면 기분 좋고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