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학생이야. 작년에 흔히 말하는 인싸? 일진? 같은 친구랑 싸웠는데 그 친구가 내 이야기를 막 하고다닌거야. 그래서 처음에는 속상하니까 그럴 수 있지 했는데 계속 점점 더 심해진거야.. 사과까지 이미 다 끝났는데에도..
그 인싸친구랑 싸우면서 그 친구의 영향력으로 한동안 내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내가 믿었던 베프 친구가 전혀 ㄱ상관없는 애들한테 내 욕을 하고 다님... 심지어 얘랑도 불화 있긴 했는데 서로 사과하고 좀 멀어진 채로 지내자 하고 나름 좋게 끝났는데 그 이후로는 내가 베프한테 잘못한 게 없거든..? 근데도 올해 들어서 계속 뒤에서 전혀 상관 없는 애들한테도 내 이야기를 하는거야. 거짓이랑 허풍도 섞어서..
근데 내가 인싸친구랑 싸워서 이미지가 안좋으니까 애들은 당연히 다 내 베프말을 믿은거지..그래서 인간관계 망하고.. 관련 없는 애들한테 까지도 내가 걔네 뒷담 깠다고 지어내서 말하니까 관련없던 애들도 나한테 대놓고 꼽주고 있지도 않은 이야기 지어내서 내 뒷담까고 일부러 소외시키고 이러는데..
나 진짜 어떡해? 글로 쓰니까 간결하게 끝나고 감정이 잘 안 전해지지만 나 진짜 힘들고 억울해..
한 명 한 명 찾아다니면서 해명하는것도 생각해봤는데 상대쪽에서 응하질 않더라구.. 사실 베프였던 친구가 약간 좀 허언증? 관심 빋고싶어서 거짓말 하는? 이런게 약간 있고.. 전에 베프가 다른애 뒷ㄱ담을 엄청 심하게 깐 적이 있거든? 근데 그걸 당사자가 들은거야.. 물론 베프는 당사자가 들은걸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당사자가 내 베프였던 애한테 너 내 이야기 한 적 있냐고 물어봤는데 “엥?? 한 번도 없징~ 내가 널 얼마나 조아하는데 ㅎㅎ ” 이랬었어서,,
이젠 사람도 못 믿겠고 너무 예민하고 신경이 곤두서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