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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잘못인가요

ruddo125 |2023.04.30 15:25
조회 424 |추천 1

4 년정도 다닌 직장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있었어요
평소 남편이 당뇨병에 의처증까지 있었어
힘들어 하더라구요
서로 집까지 왕래할정도로 친했는데
얼마전 이 동생때문에 황당한 일을 당했어요
어느날 남편때문에 힘든데 언니집에 가면
편하다 면서 우리집에서 자고 가도 되나고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그날은 내가 쉬는날이였거든요
남편의처증때문에 그러니까 자기집까지가서 잠옷 이랑 챙겨서 가자고해서 나는 일부러 옷을 차려입고 동생 집까지가서 짐을 챙기고 우리집으로 같이 가는데 지하철 안에서 동생이 우리집에서 안잘꺼고 모텔가서
편하게 혼자 잔다고 하내요
그러면서 우리집와서 인증샷찍어서
자기신랑한테 톡으로 보내고는 한시간정도 있다가는 모텔 간다면서 가는거예요
어의가 없었지만 30분정도 후에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 하니까 전화를 안 받더라구요
한번정도는 그냥 넘어가 주자고 생각하고
그러러니 했는데 몇일뒤에 똑 같은 방법으로 그러더라구요 기분나쁘고 화가 나서
친한언니로서 한마디 충고 를 했어요
그랬더니 적반하장으로 오죽답답하면
그랬겠냐며 나보고 자기 이해 안해 준다고
피 말리는 성격이라는둥 하면서 오히려 나한테 화를 내더라고요
그리고 나 말고 다른친구들이랑 있는 자리에서 나보고 자기 이해 안해 줬다고 내가
나쁜것 처럼 얘기를 하고 그러내요
이친구는 지금 부산의 롯데 백화점 광복점6층 남성복에서 옷을 판매하는 친구입니다
개인주의성향이 많은 애거든요
내가 욕 먹을 일인지 어의가 없었어오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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