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과체중인데 엄마아빠가 자꾸 돼지래서 너무 속상해
ㅇㅇ
|2023.04.30 21:30
조회 15,047 |추천 30
17살 164cm 64kg야 솔직히 과체중이고 많이 먹는것도 맞아 근데 먹을때마다 엄마아빠가 자꾸 구박해 오늘 점심이랑 간식 먹고 놀다 들어와서 피자빵 먹고 카스테라먹으려는데 그만 좀 먹으라고 돼지라고 했어 그래서 속상하다고 하지말라하니까 한번만 더 짜증내면 쫓아낸대 그래서 엄마한테 속상하다고 울다 실랑이하는데 왜 돼지라고 하는거냐고 물었거든? 솔직히 내가 과체중이라 걱정돼서 그러는거면 돼지라고 말하지말고 그렇게 부드럽게 말해달라고 하려했는데 "솔직히 너 돼지야" 이러는거있지... 너무 속상하고 서러워서 울고있어
너네라면 어떡할것같애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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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ㅇㅇ|2023.05.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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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뭐임.. 아무리 뚱뚱해도 부모가 자식한케 돼지라고 하는 게 정상이라는거임?? 진짜 극단적으로 160cm에 100kg이래도 부모라면 자식이 건강하게 살 빼는 걸 도와야지 ..
- 베플ㅇㅇ|2023.05.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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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7살때 162/63 이렇게 진짜 과체중이었는데 엄마가 내가 먹을 때마다 그만 좀 먹으라고 화내고 돼지라고 했음 그럴때마다 너무 상처였고 결국 살빼다가 거식증 와서 1년 지난 지금 162/37임 나 너무 망가지고 피폐해졌어 넌 나처럼 되지 않았음 좋겠다
- 베플ㅇㅇ|2023.04.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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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리로 했을때는 살을 안뺐으니 돼지라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