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 생각해

전남친과 언니는 관계가 그렇게 좋지 못했어 전남친은

첫 연애였는데 언니는 많은 경험을 했고

전남친은 언니와 6개월정도 연애를 했고

관계를 맺은적이 없다고 하더라

난 연애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상태라 그얘기를 들으니

더욱 전남자 친구가 호감이 가더라고

막 사랑이런게 아니라 사람 참 괜찮다 싶었어

둘의 연애는 좀 전남자친구는 돈만쓰고 해달라는대로

다해주고 언니는 좀더 바라더라고

서로 맘이 안맞았지 언니가 다른남자들과 연락도하고

몰래 술먹으러 다니고 전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했어

그러다 전남자 친구가 아는분 일 도와주러갔다가

팔한쪽이 지게차에 끼어서 근육이 파열됬었어
그래서 입원하고 수술날짜를 잡았지

난 여자 친구가 아니었기에 모르는 상태였고

나중에 전남자 친구의 친구분한테 연락을 받고 바로

병원에 갔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언니가 연락을 받았는데도

장난치지말라며 연락 두절이었다 라고 했다고 하였고

언니는 수술이 끝나고 3일후에야 면회를 왔었어

전남자친구는 그계기를 통해 헤어지자고 말하며

내가 좋다고 말했대 언니는 잘어울린다며 전남친을

보내주고 나랑 전남친 만나라고 하더라

둘이 헤어진지 일주일 만에 언니는 다른남자친구를 만났고

그후 입원하는동안 나는 옆에서 입원한 전남친을 보살펴

주었고 전남친부모님도 경상도에서 오셨는데

그때봤던 언니가아니네 하시면서 내가더 맘에 든다고 하셨어



전남친은 언니를 정말 사랑했기에 차마 다 보내주지 않았고

카톡 사진도 안지우더라 나중에 부모님께 혼나고

언니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난 후에야

사진을 내렸고 그리고 난 후에야 전남친이

나한테 고백을 했어 난 망설이다 고백을 받아줬고

근데 그 후에 만 별로 행복하지 못했어

전남친은 일을 되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는데

퇴원후 같이 살던 운동 하던 분 일하는곳에 억지로

끌려가 일을하더라고1년간 급여도 못받아서

21살이었던 미용하던 나는 야간 치킨집 기름청소하면서 일

하면서 금전적으로 도와주며 살았어 만남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생각에 인연 운명이라는 생각에

전남자친구도 많이 힘들었어
나한테 엄청 다정하던사람이 일하는곳에서

매일 맞았고 무시당하고 도망가려하면 가족과 나를 죽이

겠다고 협박을하고 2천만원이 넘는돈을 사채까지 쓰게하고

친구들에게도 돈을 빌리게 해서 주변친구들 사람들

아무도 안남았어 나밖에는 전남자 친구는

인생이 망했다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지 않았고

나는 나중에되서야 퇴폐업소는 아니지만

일같이 하시던 분한테 맞아서 마사지 방에 끌려갔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라고 나한테 걸려서

싸움의 시초가 됬어 난 첫연애가 진심이었던게 너무

괴로워서 우울해했고 그걸보는 전남친은

날 때리기 시작했어

내잘못이라며 사년가까이 그렇게 맞으며 고막도 터져보고
많은일 끝에 난 헤어지고 싶어했지 매일

근데도 못헤어진건 다시사과하고

자기잘못을 인정하고

근데 이 모든걸 떠나 나에게 적극적으로 하지 않던

전남친이 너무 싫었고 외로웠어

난 매일 기다리다 지치고

그러다 우리 부모님 앞에서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까지

말하더라 난 이별준비를 준비를 하는데도 혼자 남겨질

전남친이 너무 안쓰럽고 힘들어 하는게 싫었어

그와중에 내가 직장문제로 일자리를 옮겼어

근데 거기서 직장동료가 나에게 맘이있다며 끈질기게

매달렸러 물론 난 맞을 각오도 하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있다 라며 말을했지

전남친은 받아들이더라 날붙잡은 적이 없어

그리고 난 떠나 새로운 사람과 잘 지내면 되는데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코로나에 걸렸고..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어 ...

새남친에게 알렸고 전남친에게도 알렸어

새남친은 괜찮다며 낳아서 키우자 하였지만

말하는내내 힘들어했어

전남친은 나에게 결정해주면 좋다고 하였고

난 새로 만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싶지 않았어

그래서 일단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혼자

갔어.. 임신한지알마나 되었고 어떤상태인지 보러

들려오는 소식은 아이가 살아있지 않다

아마도 날 때릴때 내배를 걷어찬 전남친때문이었지..

전남친에게 지웠다고 거짓말을 하였고

보내주었어 아이가 자기 잘못때문에 그렇게 됬다고

자책할 사람이기에 마지막엔 상처주고싶지 않았어

날 기다릴까봐 지금 생각해보면

내 결정이지만 옳지못했다고 생각해

그러고 새남친과 대화를 했지

난 이런일이있었다 내가 지웠다

난 좋은사람이 아니다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얘기했어 그러지말고 사귀자 라고 하더라

일단 내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누구라도 붙잡고

싶었어 그래서 사귀게 되었지

정말 좋아해 주더라 밥을 먹어도 우울해해도 이해해주고

보살펴 주려고 하고 근데 아기 생각이 멈추지 않아







힘들었어 어느정도 잊어갈때쯤

난 또 상처받게 되더라

새로운 남친에게 아이가 있다 이혼도 했다

라는 얘기를 친구가 알려주더라 정리하는게 좋겠다고

새로운 남친이9살이 많고 내가 앞날이 창창한데

사기 결혼을 할까 걱정이 되어 이야기 해주더라고

난 정말 그날 혼란스럽고 믿기지가 않았어

새남친은 날 외롭게 둔적이 없거든

현재만 보면 된다 생각했기에 묻어두려고 했지

사람마다 각자의 과거가 있으니까

미래만 보면되고 현재 행복해야 하는게 중요하니까

근데 내가 아픈와중에 새로운 사람은 자주 술먹으러 다녔어

친구들이랑 클럽도 가고 그게 배신감이 들더라

배신감이 들지만 집착하고싶지 않았어

대신 대화를 해보려 했지

나한테 숨기는게 있냐 어려워서 말못한게 있냐

없다고 하더라 끝까지 말을 안해서

내가 먼저 얘기했어 아이가 있는걸 안다

끝까지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했어

전와이프가 바람 피워서 생긴 아이라고 했지

난 그날 새 남친을 데려가 돈가스를 사먹이면서

얘기했어 나 전남친한테 간다고 사랑하진 않는데

난 가족도 없고 혼자라고 근데 싫다며 울고불고 하더라

가면 다시 못본다고 자기 칼같은 사람이라고

이미 알고있었어 그래서 나도 그 아이처럼 와이프

전여자들처럼 칼같이 버릴까 무서워서 더더욱 도망가야했어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근데 난 받았던 사랑이 잊혀지지않고

매일 사랑한다고 해주는 그사람이 싫진 않지만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았어

그러고 난 전남친에게 돌아왔어

날 이제 안때리더라

잘해주고 내 소중함을 알았고

전남친은 이해가 되더라고 만약 그런일을 겪지 않았다면

나한테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었기에

근데 두번째 남친이 내가 돌아간걸 알면서도

못보내주겠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하는데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더라 그렇게 일년내내 내곁에 그냥

평생 있겠다고 날 매일밤 매일 연락으로 사랑한다고 하던사람이
얼마전 여친생겼고 다신 연락하지말라며 날 다 차단했어

사실 고마웠어 내가 못하던걸 해주니까 이런날이 올줄알고

매일 매일이 이별이 올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지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어 근데 난 아직도 떠난 그사람이 그립고

보고싶다 난 그 와이프처럼 되거싶지가 않았어

아이를 받아들이지 못한게 아니야 끝까지

유전자 검사해도 내애가 아니었다 한 그사람이 이해가 안가

못받아들이겠어 첫번째 남친이 있어줘도 그사람이 너무 그

리워 보고싶고 나한테 조언좀 해줄수있을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